책 이야기그리스도인 명저
벤허(완역본) 표지

벤허(완역본)

루 월리스

현대지성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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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예수와 같은 시대를 산 유대 귀족 청년 유다 벤허의 이야기예요. 어릴 적 친구였던 로마인 메살라의 배신으로 벤허는 노예선 갤리선에 묶이고 어머니와 누이는 감옥에 갇혀요. 바다에서 로마 사령관을 구해 양자가 된 그는 부와 힘을 얻어 돌아와 전차 경주에서 메살라와 맞서요. 복수를 이룬 뒤에도 마음이 텅 빈 벤허가 나병에 걸린 가족을 찾아 헤매는 길에, 갈릴리의 한 목수를 만나면서 이야기의 무게가 옮겨 가요.

출판사 소개

『벤허』는 1880년 출간되었을 당시 비평가들로부터 차가운 반응을 받았다. 이 책은 주인공 유다 벤허의 파란만장한 삶에 성서의 이야기를 절묘하게 엮어낸 방대한 역사소설인데, 당시 미국 문학계에서 역사소설은 한물 건너간 장르라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초반에는 판매량이 부진했다. 그러나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대중이 읽기 시작하면서 결국에는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미국 소설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친구의 음모로 귀족

작가

루 월리스

루 월리스(1827~1905)는 미국 남북전쟁의 북군 장군이었고 뉴멕시코 준주 지사, 오스만 제국 주재 공사를 지냈어요. 「벤허」로 소설가로서 이름을 남겼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미국의 장군이자 뉴멕시코 주지사였던 루 월리스가 1880년에 펴냈어요. 기차 안에서 무신론자 로버트 잉거솔과 예수에 대해 논쟁하다가 자신이 아는 게 없다는 걸 깨닫고, 스스로 공부하며 7년 동안 쓴 소설이에요.

그때의 배경

부제가 '그리스도 이야기'예요. 예수는 이야기 앞뒤에 조용히 등장하지만 소설 전체가 그를 향해 흘러가도록 짜여 있어요.

왜 중요한가

19세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설로 「톰 아저씨의 오두막」을 앞질렀고, 1959년 찰턴 헤스턴 주연 영화가 아카데미 11개 부문을 받으며 세계적인 이야기가 됐어요. 전차 경주 장면은 소설과 영화 모두에서 가장 유명한 대목이에요.

뒷이야기

✦ 월리스는 이 책을 쓰며 신앙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어요.

✦ 1959년 영화의 전차 경주 장면은 실제 경기장을 지어 찍었고, 지금도 영화사에 남은 명장면으로 꼽혀요.

✦ 교황 레오 13세가 축복한 최초의 소설로도 알려져 있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독자들의 한 줄 평 1개

너무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지를 던지는 장면이
나의 서가 · ★ 5.0 ·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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