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로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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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등에 무거운 짐을 진 '크리스천'이 멸망의 도시를 떠나 천국의 도시를 향해 길을 떠나요. 절망의 늪, 허영의 시장, 의심의 성에서 거인에게 붙잡히는 고난을 거치며 믿음과 소망이라는 동행을 얻죠. 2부에서는 아내 크리스티아나가 아이들과 같은 길을 따라가요.
- 순례로서의 삶
- 시련과 믿음
- 알레고리
출판사 소개
불멸의 고전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탄생시키는 「W 열린책들 세계문학」 제144권 『천로역정』. 17세기 영문학을 대표하는 영국 태생의 작가이자 설교자 존 버니언의 내적 체험을 승화시킨 우화소설이다. 찰스 2세가 국교회 외 모든 종교를 타압했을 때 설교했다는 죄로 체포되어 1660년부터 1672년 12년간 감옥 생활을 하던 중에 꿈의 형식을 빌려 대화체로 저술한 제1부를, 6년 후 발표한 제2부와 엮었다. 인간이 영적으로 각성하여 도덕적 가치관을
작가
존 번연
존 버니언(1628~1688)은 영국 베드퍼드의 땜장이 출신 설교자예요. 정규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지만 성경 하나로 60권의 책을 썼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존 버니언이 무허가 설교 죄로 12년간 감옥에 있을 때 쓰기 시작해 1678년에 발표했어요.
그때의 배경
왕정복고기 영국에서 국교회 밖의 설교가 금지되던 시절, 감옥에서 나온 책이에요.
왜 중요한가
성경 다음으로 많이 번역된 책으로 불리며, 영어 소설의 시작으로도 꼽혀요. 한국어로는 1895년 최초의 번역 소설로 나왔어요.
뒷이야기
✦ 한국어 초역은 선교사 게일이 1895년에 냈고 한국 최초의 번역 소설이에요.
✦ '허영의 시장'은 새커리의 소설 제목이 됐어요.
✦ 버니언은 감옥에서 신발 끈을 만들어 가족을 부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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