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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중국편 1: 돈황과 하서주랑 표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중국편 1: 돈황과 하서주랑

유홍준

창비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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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 표지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1: 선사 삼국 발해 표지이 책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중국편 1: 돈황과 하서주랑 표지국보순례 표지안목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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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이 책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한국 땅을 떠나 처음으로 중국 대륙으로 향한 여정을 담고 있어요. 저자인 유홍준 교수는 우리 땅 구석구석을 답사하며 전국토가 박물관이라 설파해온 사람인데, 이번에는 실크로드의 관문이자 동서 문명이 교차했던 하서주랑과 돈황을 걸어요. 둔황 막고굴의 석굴과 벽화, 그리고 그 길을 따라 늘어선 우웨이, 장예, 주취안, 둔황 같은 오아시스 도시들이 주요 무대가 되고요. 저자 특유의 입담으로 유적 하나하나의 역사적 맥락과 미술사적 의미를 풀어내면서, 동시에 이 길이 한반도의 고대 문화와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도 짚어줘요. 광활한 사막과 오아시스를 가로지르는 답사길 위에서, 중국이라는 거대한 문화권을 한국인의 시선으로 다시 읽어내려는 시도가 책 전체를 관통해요.

출판사 소개

탁월한 안목과 절묘한 입담, 답사를 향한 열정으로 사랑을 받아온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중국편』 제1권 《돈황과 하서주랑》. 우리 땅 곳곳을 누비며 전국토가 박물관임을 설파한 유홍준이 드디어 중국 대륙으로 떠났다. 한반도의 약 40배, 남한의 약 100배에 가까운 면적에 남북한의 약 20배가 되는 인구를 품은 중국의 문화는 스케일로 우리를 압도하고, 긴 세월 우리와 밀접하게 영향을 주고받아 우리 문화유산을 보는 큰 거울이 되기도 한다.

작가

유홍준 대한민국의 미술사학자

유홍준은 1949년 생으로, 미술사학자이자 문화재 행정가로 활동해온 인물입니다.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문화재청 청장을 지내며 문화유산 정책의 최전선에서 일했고, 현재는 대학에서 미술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시리즈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학문적 엄밀함과 대중적 입담을 함께 갖춰 한국인의 문화유산 읽기를 크게 바꿔놓았습니다. 한국 문화유산을 누구보다 꼼꼼하게 살펴온 그가 이제 중국 대륙으로 시선을 돌렸다는 것 자체가 이 책의 의미를 말해줍니다.

언제, 어떻게 쓰였나

유홍준이 한국의 문화유산답사기를 20권 이상 펴낸 뒤, 한반도와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아온 중국 대륙으로 시선을 확장하면서 2010년대 후반에 집필하고 2019년에 창비에서 출간했어요. 돈황의 막고굴과 하서주랑(하시주랑)의 석굴들을 직접 답사하며 기록한 결과물이에요.

그때의 배경

한국의 문화유산 답사 열풍을 일으킨 유홍준이 국내 문화재 탐방을 마친 뒤 중국으로 눈을 돌린 시점은, 한·중 문화 교류와 동아시아 미술사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던 때예요. 돈황의 막고굴과 같은 중국의 석굴 미술은 한국 불교미술사와 직결되어 있으며, 유홍준의 전작들이 구축한 '전국토가 박물관'이라는 개념을 동아시아 규모로 확장하려는 시도였어요.

왜 중요한가

이 책은 미술사학자로서의 전문성과 입담 있는 대중 강연자로서의 매력을 겸비한 유홍준이, 단순한 관광 가이드를 넘어 한중 문화 교류사를 짚으며 독자들을 문명 간 대화의 현장으로 초대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어요. 돈황 같은 세계문화유산을 한국 독자들이 자신의 문화적 유산과 어떻게 연결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가교 역할을 해요. 유홍준이 구축한 '답사 문화' 확산 흐름을 중국으로 확대시키며, 동아시아 미술문화 이해의 대중화에 기여했어요.

뒷이야기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1993년 한국편 1권으로 시작해 30년 가까이 이어져 온 시리즈로, 저자가 직접 발로 뛰어 다니며 촬영한 사진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 이 중국편은 한반도 문화의 뿌리를 찾기 위한 답사로, 돈황의 막고굴과 하서주랑이라는 중국 실크로드의 핵심 지역을 다루며 우리 문화유산과 중국 문화의 깊은 연결고리를 드러냅니다.

✦ 유홍준 교수는 문화재청장 재임 당시 정책 결정자의 위치에서 문화유산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졌고, 이후 저술과 강연을 통해 대중 누구나 자신의 삶터가 곧 박물관임을 일깨우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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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중국편 1: 돈황과 하서주랑』 한눈에 보기 요약 · 핵심 개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시리즈가 한국을 벗어나 처음으로 중국 대륙, 그중에서도 실크로드의 관문인 하서주랑과 돈황으로 향한 답사기예요.
  2. 우웨이, 장예, 주취안, 둔황 등 오아시스 도시를 거치며 돈황 막고굴의 석굴과 벽화를 중심으로 동서 문명 교류의 흔적을 읽어내요.
  3. 유홍준 특유의 입담으로 유적의 역사·미술사적 맥락을 풀어내면서, 이 길이 한반도 고대 문화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함께 짚어줘요.

핵심 개념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저자가 막고굴의 벽화 앞에서 느낀 압도감을 어떤 식으로 표현했는지, 그 장면에서 자신은 무엇을 떠올렸는지 이야기해볼 수 있어요.
  2. 하서주랑의 오아시스 도시들을 거치는 여정이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문화유산답사'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볼 수 있어요.
  3. 한반도 고대 문화와 실크로드가 연결된다는 저자의 시각에 대해, 자신이 알던 한국 고대사와 비교하며 어떤 지점이 새로웠는지 나눠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어떤 독자에게 맞을까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한국편을 좋아했던 독자, 혹은 실크로드와 동서 문명 교류사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특히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게 있을까요?

하서주랑과 돈황의 대략적인 지리적 위치, 그리고 막고굴이 불교 석굴 사원이라는 기본 배경을 알고 읽으면 이해가 훨씬 수월해요.

Q. 비슷한 책이 있을까요?

같은 저자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한국편 시리즈를 먼저 읽어보면 저자의 답사 방식과 글투에 익숙해져서 중국편을 더 편하게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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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중국편 1: 돈황과 하서주랑』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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