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가입은 30초 · 이메일·전화번호 없이 책비가 뭐예요? ›
누르면 책비가 열리고, 그 상태로 바로 담을 수 있어요
이 책에 대하여
책 소개
<바다> <오월 소식> <불사조> 등 1930년대 활발한 활 동을 펼쳤던 납북시인의 창작시 60여편 모음.
『유리창』 속 문장 책비 사색 문장 4개
여보 내마음은 유린가봐 겨울 한울처럼 이처럼 작은 한숨에도 흐려버리니…… 만지면 무쇠같이 굳은 체하더니 하로밤 찬 서리에도 금이 갔구료
원문 그대로
눈포래 부는 날은 소리치고 우오 밤이 물러간 뒤면 온 뺨에 눈물이 어리오
원문 그대로
타지 못하는 정열 박쥐들의 등대 밤마다 날어가는 별들이 부러워 쳐다보며 밝히오
원문 그대로
여보 내마음은 유린가봐 달빛에도 이렇게 부서지니
원문 그대로
책비가 아침·낮·저녁 한 문장씩 보내 주는 사색 문장이에요. 오늘의 문장 보기 →
『유리창』 한 줄 평
아직 한 줄 평이 없어요. 이 책을 읽으셨다면 첫 평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