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6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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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런던의 평범한 증권 중개인 스트릭랜드가 어느 날 가족을 버리고 파리로 떠나요. 그림을 그리겠다는 것 말고는 아무 설명도 하지 않죠. 가난과 병, 주변 사람들의 삶을 짓밟으며 그는 결국 타히티에서 최후의 그림을 남겨요.
- 예술과 광기
- 관습을 버리기
- 천재의 잔혹함
출판사 소개
예술 충동에 사로잡힌 한 남자의 지독한 이기심과 광기 어린 천재성 화가 폴 고갱의 삶에서 영감을 받은, 서머싯 몸의 대표작이자 세계대전 이후 인간 문명에 염증을 느낀 젊은이들에게 영혼의 해방구가 된 소설 “낯선 곳에 있다는 느낌, 바로 그러한 느낌 때문에 그들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뭔가 영원한 것을 찾아 멀리 사방을 헤매는 것이 아닐까.”
작가
서머싯 몸
서머싯 몸(1874~1965)은 의사 출신의 영국 작가로 첩보원으로도 일했어요. 『인간의 굴레에서』 『면도날』을 썼어요.
왜 중요한가
화가 고갱의 삶에서 착상한 소설로, 예술가 소설의 대표작이 됐어요. 제목의 달은 이상, 6펜스는 현실을 뜻한다고 읽혀요.
뒷이야기
✦ 몸이 실제로 타히티에 가서 고갱이 그린 유리문을 사 왔다고 해요.
✦ 한국에서는 20세기 내내 가장 많이 읽힌 외국 소설 중 하나였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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