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 민음사 세계문학 고전
달과 6펜스 표지

달과 6펜스

서머싯 몸

민음사 · 2000 · 세계문학전집 38

4.0 읽은 1명의 평균
백년의 고독 1 표지백년의 고독 2 표지이 책달과 6펜스 표지마담 보바리 표지거미 여인의 키스 표지
달과 6펜스 — 책비 서가에 꽂으면 이렇게 보여요
1명이 책비 서가에 담았어요
책비에서 열기내 서가에 꽂고 별점·한 줄 평 남기기

가입은 30초 · 이메일·전화번호 없이  책비가 뭐예요? ›

읽었어요읽는 중읽고 싶어요

누르면 책비가 열리고, 그 상태로 바로 담을 수 있어요

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런던의 평범한 증권 중개인 스트릭랜드가 어느 날 가족을 버리고 파리로 떠나요. 그림을 그리겠다는 것 말고는 아무 설명도 하지 않죠. 가난과 병, 주변 사람들의 삶을 짓밟으며 그는 결국 타히티에서 최후의 그림을 남겨요.

출판사 소개

예술 충동에 사로잡힌 한 남자의 지독한 이기심과 광기 어린 천재성 화가 폴 고갱의 삶에서 영감을 받은, 서머싯 몸의 대표작이자 세계대전 이후 인간 문명에 염증을 느낀 젊은이들에게 영혼의 해방구가 된 소설 “낯선 곳에 있다는 느낌, 바로 그러한 느낌 때문에 그들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뭔가 영원한 것을 찾아 멀리 사방을 헤매는 것이 아닐까.”

작가

서머싯 몸 영국 극작가 및 작가 (1874~1965)

서머싯 몸(1874~1965)은 의사 출신의 영국 작가로 첩보원으로도 일했어요. 『인간의 굴레에서』 『면도날』을 썼어요.

왜 중요한가

화가 고갱의 삶에서 착상한 소설로, 예술가 소설의 대표작이 됐어요. 제목의 달은 이상, 6펜스는 현실을 뜻한다고 읽혀요.

뒷이야기

✦ 몸이 실제로 타히티에 가서 고갱이 그린 유리문을 사 왔다고 해요.

✦ 한국에서는 20세기 내내 가장 많이 읽힌 외국 소설 중 하나였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달과 6펜스』 한눈에 보기 요약 · 등장인물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런던의 평범한 증권 중개인 스트릭랜드는 어느 날 아무 설명도 없이 가정을 버리고 파리로 떠나요.
  2. 화자인 '나'는 그를 가까이서 혹은 소문으로 지켜보며, 그가 오직 그림을 그리겠다는 충동 때문에 모든 것을 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돼요.
  3. 스트릭랜드는 파리의 빈곤한 생활을 거쳐 점점 더 문명에서 먼 곳으로 떠밀려가듯 나아가요.

등장인물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스트릭랜드는 결국 타히티까지 흘러가 원주민 여성 아타와 함께 외딴 곳에서 살아가며 그림에만 몰두해요. 나병에 걸려 눈이 멀어가면서도 그는 마지막까지 자신의 오두막 벽에 거대한 벽화를 그려 넣는데, 그것이 그의 예술적 집념이 도달한 정점이에요. 그는 죽기 전 아타에게 자신이 죽으면 그 그림이 그려진 집을 통째로 불태워 없애라고 유언하고, 아타는 그 말을 그대로 따라요. 스트릭랜드가 세상을 떠난 뒤에야 그의 그림들은 비로소 가치를 인정받아 유럽에서 명성을 얻게 되고, 화자는 그 아이러니한 결말을 전하며 이야기를 마무리해요. 생전에는 철저히 외면당하고 경멸받던 한 인간이 죽은 뒤에야 천재로 추앙받는다는 사실이 소설 전체에 짙은 여운을 남겨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스트릭랜드가 아내와 자식을 버리고 떠날 때 아무런 죄책감도 보이지 않는 장면을 어떻게 받아들이셨나요?
  2. 더크 스트로브가 자신을 파멸시킨 스트릭랜드를 끝까지 돕는 선택을 이해할 수 있으셨나요?
  3. 죽기 전 자신의 대표작을 불태우라고 유언한 스트릭랜드의 마음을 어떻게 해석하시나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누구에게 잘 맞나요?

예술과 삶, 도덕 사이의 긴장을 깊이 생각해보고 싶은 독자, 혹은 강렬하고 불편한 주인공에게 끌리는 독자에게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점이 있나요?

스트릭랜드는 실제 화가 폴 고갱의 삶에서 영감을 받은 인물이지만 소설적으로 변형된 캐릭터라는 점을 알고 읽으면 더 흥미로워요.

Q. 비슷한 분위기의 다른 책이 있을까요?

같은 작가의 『인생의 베일』도 인간의 이기심과 자기 발견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 함께 읽어보기 좋아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달과 6펜스』 한 줄 평

아직 한 줄 평이 없어요. 이 책을 읽으셨다면 첫 평을 남겨 주세요.

민음사 세계문학 고전의 다른 책

민음사 세계문학 고전 501권 모두 보기 →

책비에서 열기 — 내 서가에 꽂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