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노벨문학상 작가의 책
백년의 고독 1 표지

백년의 고독 1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민음사 · 2000 · 노벨문학상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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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가상의 마을 마콘도를 세운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부터 시작해 부엔디아 가문 일곱 세대의 100년을 그려요. 집시 멜키아데스가 가져온 얼음과 자석, 하늘로 올라간 미녀 레메디오스, 4년 넘게 내린 비, 바나나 회사의 학살까지 현실과 환상이 구분 없이 흐르죠. 가문은 근친과 고독의 예언을 끝내 벗어나지 못해요.

출판사 소개

‘마술적 사실주의의 창시자’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대표작이자, ‘ 소설의 죽음’에 반기를 들고 소설의 부활을 예언한 대작 라틴아메리카의 비극적 역사와 인간 조건에 대한 통찰을 유머에 녹여 내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죽음이 아니라 삶이었고, 그랬기 때문에 사형이 선고되었을 때 그가 느낀 감정은 두려움이 아니라 삶에 대한 향수였다.” 라틴아메리카 〈마술적 리얼리즘〉의 창시자,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대표작 국내 최초로 스페인어 원전에서 완역

작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콜롬비아 소설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1927~2014)는 콜롬비아의 작가이자 기자예요. 『콜레라 시대의 사랑』 『족장의 가을』 등을 썼고 1982년 노벨문학상을 받았어요. 외할머니가 들려준 이야기 방식을 자신의 문체로 삼았다고 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마르케스가 1965년 멕시코시티에서 18개월 동안 두문불출하며 썼어요. 가족은 빚에 시달렸고 원고를 부칠 우편료도 모자랐다고 해요.

그때의 배경

1960년대 라틴아메리카 문학 붐의 정점에서 나왔고, 콜롬비아의 내전과 바나나 학살 같은 실제 역사가 녹아 있어요.

왜 중요한가

마술적 리얼리즘의 대명사가 된 작품으로, 세계 문학의 지형을 바꿨어요. 수십 개 언어로 5천만 부 넘게 팔렸어요.

뒷이야기

✦ 첫 문장 '얼음을 만나던 오후'는 작가가 어린 시절 실제로 겪은 일에서 나왔어요.

✦ 마르케스는 살아 있는 동안 영화화를 허락하지 않았고, 2024년에야 넷플릭스 시리즈가 나왔어요.

✦ 마콘도는 작가의 고향 아라카타카 근처 바나나 농장의 이름이에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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