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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표지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민음사 · 2012 · 노벨문학상 1954

4.8 읽은 3명의 평균
닥터 지바고 1 표지이 책노인과 바다 표지이방인 표지페스트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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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84일째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 늙은 어부 산티아고가 홀로 먼바다로 나가요. 사흘 밤낮 거대한 청새치와 사투를 벌여 마침내 잡지만, 돌아오는 길에 상어 떼가 고기를 뜯어 가죠. 노인은 뼈만 남은 고기와 함께 항구로 돌아와 잠들고, 소년 마놀린이 그 곁을 지켜요.

출판사 소개

미국 현대 문학의 개척자라 불리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대표작 『노인과 바다』. 퓰리처상 수상작이자 헤밍웨이의 마지막 소설로, 작가 고유의 소설 수법과 실존 철학이 집약된 헤밍웨이 문학의 결정판이다. 한 노인의 실존적 투쟁과 불굴의 의지를 절제된 문장으로 강렬하게 그려냈다. 십여 년 동안 이렇다 할 작품을 내놓지 못했던 헤밍웨이는 이 작품을 통해 작가적 생명력을 재확인하고 삶을 긍정하는 성숙한 태도를 보여주었다.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미국의 작가, 기자 (1899-1961)

어니스트 헤밍웨이(1899~1961)는 미국 일리노이 출신으로 기자, 종군기자, 사냥꾼, 낚시꾼으로 살며 『무기여 잘 있거라』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썼어요. 1954년 노벨문학상을 받았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헤밍웨이가 1951년 쿠바에서 8주 만에 썼고 1952년 『라이프』지에 전문이 실렸어요. 발매 이틀 만에 500만 부가 팔렸어요.

그때의 배경

『강 건너 숲속으로』의 혹평으로 '끝났다'는 말을 듣던 헤밍웨이가 재기를 증명한 작품이에요.

왜 중요한가

간결한 문장의 정점으로 꼽히며, 이 작품이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으로 이어졌어요. '인간은 파괴될 수는 있어도 패배하지는 않는다'는 문장이 널리 회자돼요.

받은 상

뒷이야기

✦ 주인공의 모델은 헤밍웨이의 낚싯배 선장이던 쿠바 어부 그레고리오 푸엔테스라는 설이 있어요.

✦ 1958년 스펜서 트레이시 주연 영화로 만들어졌어요.

✦ 헤밍웨이는 이 소설을 '내 평생 쓸 수 있는 최고의 산문'이라고 했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노인과 바다』 한눈에 보기 요약 · 등장인물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84일째 고기를 못 잡은 늙은 어부 산티아고가 홀로 먼바다로 나간다.
  2. 거대한 청새치가 낚싯줄을 물고, 노인은 사흘 밤낮 밧줄을 놓지 않고 버틴다.
  3. 바다와 물고기,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싸움 끝에 노인은 끝까지 품위를 지킨다.

등장인물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노인은 사흘째 되는 날 청새치를 잡아 배 옆에 묶지만, 돌아오는 길에 피 냄새를 맡은 상어 떼가 차례로 달려든다. 작살과 칼, 노까지 휘둘러 싸우지만 고기는 뼈만 남고, 노인은 뼈대만 매단 채 밤늦게 항구로 돌아와 돛대를 메고 오두막에 올라 쓰러져 잠든다. 아침에 손에 난 상처를 본 마놀린이 울면서 이제 다시 함께 배를 타겠다고 하고, 노인은 잠 속에서 어릴 적 아프리카 해변에서 본 사자들의 꿈을 꾼다.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노인은 결국 고기를 잃고 돌아온다. 그래도 이 이야기를 패배라고 부를 수 있을까 — 「사람은 파괴될 수는 있어도 패배하지는 않는다」는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2. 노인이 청새치를 형제라 부르면서도 끝내 죽이는 마음은 무엇인가 — 존경과 사냥이 한 사람 안에서 어떻게 함께 있는가.
  3. 마놀린은 왜 노인을 떠나지 않는가 — 두 사람 사이에서 오가는 것은 무엇인가.

자주 묻는 것

Q. 어떤 독자에게 맞나요?

짧고 단단한 문장을 좋아하는 분, 긴 소설이 부담스러운 분에게 맞아요. 중편이라 한나절이면 읽혀요.

Q. 읽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것은요?

1952년에 나온 헤밍웨이의 마지막 완성작으로, 이듬해 퓰리처상을 받았고 1954년 노벨문학상의 주요 근거가 되었어요.

Q. 비슷한 책이 있을까요?

인간과 자연의 대결이라면 멜빌의 『모비 딕』, 담백한 문장이라면 헤밍웨이의 다른 작품 『무기여 잘 있거라』가 이어 읽기에 좋아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노인과 바다』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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