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뉴베리 어린이 문학
기억 전달자 표지

기억 전달자

로이스 로리

비룡소 · 2007 · 1994 메달 · AR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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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모든 것이 통제된 마을에서 열두 살 조너스는 '기억 전달자'가 되는 임무를 받아요. 그는 마을이 지워 버린 색깔, 눈, 사랑, 그리고 고통의 기억을 홀로 물려받죠. 완벽해 보이던 세상의 대가가 무엇인지 알게 된 조너스는 선택의 순간에 서요. 아이들에게 '편안함과 자유' 중 무엇을 택할지 처음으로 묻는 소설이에요.

출판사 소개

불리는 로이스 로리 장편소설. 모두가 잃어버린 여러 감정들을 찾아나서는 열두 살 소년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1994년 뉴베리 상과 1993년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아너 상 수상작이다. 모두가 똑같은 형태의 가족을 가지고 동일한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는 곳. 이곳에서는 열두 살이 되면 위원회가 직위를 정해 준다. 열두 살 기념식을 앞둔 조너스에게 내려진 직위는 '기억 보유자'. 과거의 기억을 유일하게 가지고 있어야 하는 사람이 된 것이다. 선임 기억

작가

로이스 로리 미국의 작가

로이스 로리(1937~)는 미국 하와이 출신 작가로, 군인 아버지를 따라 여러 나라에서 자랐어요. 『별을 헤아리며』와 『기억 전달자』로 뉴베리 상을 두 번 받았고, 40권이 넘는 어린이·청소년 책을 썼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로이스 로리가 1993년에 발표했어요. 치매를 앓던 아버지가 슬픈 기억을 잊은 모습을 보며 '고통 없는 세상'을 상상한 데서 시작됐다고 해요.

그때의 배경

어린이 책에서 디스토피아를 본격적으로 다룬 초기작으로, 이후 청소년 디스토피아 소설 붐의 씨앗이 됐어요.

왜 중요한가

열린 결말과 무거운 주제로 학교 도서관에서 금서 논란도 겪었지만, 미국 교실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청소년 소설 중 하나가 됐어요.

받은 상

뒷이야기

✦ 표지의 수염 난 노인은 로리가 직접 찍은 화가의 사진이에요.

✦ 이야기는 『파랑 채집가』 『메신저』 『아들』로 이어지는 4부작이 됐어요.

✦ 2014년 제프 브리지스 주연으로 영화가 만들어졌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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