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달리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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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부모를 잃고 떠돌던 소년 제프리 마기는 어느 날 '투 밀스' 마을에 달려 들어와요. 미식축구공을 받아 달리고, 얽힌 매듭을 풀고, 흑인 구역과 백인 구역을 아무렇지 않게 넘나들죠. 사람들은 그를 '마니악'이라 부르고 전설이 되어 가지만, 정작 그가 원하는 건 돌아갈 집 하나예요.
- 집을 찾는 아이
- 인종의 벽
- 전설과 소문
출판사 소개
『하늘을 달리는 아이』는 제프리 매기라는 한 고아가 진정한 가정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그 과정에서 겪게 되는 인종 간의 갈등을 아이들만이 갖는 순수한 우정으로 풀어내고 있다. 특히 그늘진 사회가 반드시 슬프고 불행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특유의 해학과 기지로 실감나게 그려냈다. 매기는 세 살 때 끔찍한 기차 사고로 부모를 잃고 삼촌 집에서 살게 된다. 하지만 삼촌과 숙모는 앙숙처럼 지낸다. 단지 엄격한 가톨릭 신자였기 때문에 이혼을 하지 않았을
작가
제리 스피넬리
제리 스피넬리(1941~)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출신 작가예요. 『스타걸』 『래빗 힐』 등 청소년 소설로 사랑받았고, 아내 아일린 스피넬리도 어린이 책 작가예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제리 스피넬리가 1990년에 발표했어요. 펜실베이니아의 고향 마을 풍경이 배경이 됐어요.
그때의 배경
미국 소도시의 인종 분리를 어린이의 눈으로 가볍고도 아프게 그린 작품이에요.
왜 중요한가
어린이 소설에서 인종 문제를 우화처럼 다룬 대표작으로 꼽혀요. 짧은 장과 경쾌한 문장이 큰 힘이에요.
받은 상
- 🏅 뉴베리 상 (1991)
뒷이야기
✦ 원제 'Maniac Magee'의 마니악은 '미친 듯한'이라는 뜻의 별명이에요.
✦ 마기가 푸는 매듭 장면은 마을 축제의 전설이 돼요.
✦ 2003년 텔레비전 영화로 만들어졌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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