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헤아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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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1943년 나치 점령 아래 덴마크 코펜하겐. 열 살 안네마리는 유대인 친구 엘렌을 가족처럼 숨기고, 어른들이 유대인들을 배로 스웨덴에 빼돌리는 일을 돕게 돼요. 어느 날 안네마리는 중요한 꾸러미를 들고 숲길을 혼자 달려야 하죠. 평범한 소녀의 용기를 그린 역사소설이에요.
- 용기
- 홀로코스트
- 우정과 연대
출판사 소개
인간의 존엄과 자부심은 어떤 영웅이 지켜 주지 않는다. 그저 삼촌과 엄마, 이웃이라는 평범한 시민들 그리고 열 살 소녀의 용기. 오후면 늘 그랬듯이 엄마들은 ‘커피 타임’을 갖지만, 사실 나치가 점령한 뒤로 코펜하겐에서 진짜 커피는 찾아보기도 힘들다. 거리마다 독일 군인이 지키고 서 있는 이 거리에서 사람들이 안전을 지키는 방법은 그저 군중 속에 숨어 있는 것, 군인들이 기억하지 않게 고개 숙이고 사는 것뿐이다.
작가
로이스 로리 미국의 작가
로이스 로리(1937~)는 미국 작가로 『기억 전달자』와 이 책으로 뉴베리 상을 두 번 받았어요. 어린이 책 40여 권을 썼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로이스 로리가 1989년에 발표했어요. 덴마크 친구가 들려준 어린 시절 이야기가 바탕이 됐어요.
그때의 배경
덴마크 국민이 유대인 7천여 명을 스웨덴으로 피신시킨 실제 역사가 배경이에요.
왜 중요한가
어린이에게 홀로코스트를 두려움이 아니라 용기의 이야기로 전한 대표작이에요.
받은 상
- 🏅 뉴베리 상 (1990)
뒷이야기
✦ 제목은 시편 147편의 '별을 헤아리시는' 구절에서 왔어요.
✦ 손수건에 코카인을 묻혀 경찰견의 후각을 마비시키는 장면은 실제 사용된 방법이에요.
✦ 덴마크 왕이 매일 말을 타고 시내를 도는 장면도 실화에 바탕을 두었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별을 헤아리며』 한눈에 보기 요약 · 등장인물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 1943년 나치 점령하의 코펜하겐에서 열 살 소녀 안네마리는 눈에 띄지 않게 사는 법을 익히며 살아가요.
- 가장 친한 친구 엘렌의 가족이 유대인 체포 위험에 놓이자 안네마리의 가족은 엘렌을 숨겨 주기로 결심해요.
- 이송 작전이 이어지면서 안네마리는 자신도 몰랐던 용기를 발견하게 돼요.
등장인물
- 안네마리 요한센 — 열 살 덴마크 소녀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주인공이에요.
- 엘렌 로젠 — 안네마리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유대인 소녀로, 체포 위험에 놓여요.
- 요한센 부인 — 안네마리의 엄마로, 위험을 무릅쓰고 엘렌을 딸처럼 숨겨 줘요.
- 요한센 씨 — 안네마리의 아빠로, 가족을 지키며 조용히 저항에 동참해요.
- 헨리크 삼촌 — 해안 마을에 사는 안네마리의 삼촌으로, 어부로 위장해 탈출을 돕는 역할을 해요.
- 키르스티 — 안네마리의 어린 여동생으로, 상황의 심각성을 모른 채 천진하게 등장해요.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안네마리의 가족은 헨리크 삼촌의 배를 이용해 엘렌의 가족과 다른 유대인들을 스웨덴으로 밀항시키는 계획을 돕게 돼요. 안네마리는 삼촌이 놓고 간 중요한 꾸러미를 독일 군인들의 눈을 피해 직접 전달하는 위험한 심부름을 해내는데, 이 장면에서 소녀의 두려움과 용기가 생생하게 그려져요. 결국 엘렌의 가족은 무사히 바다를 건너 안전한 곳으로 피하게 되고, 안네마리는 그 과정에서 자신이 몰랐던 단단한 용기를 발견해요. 이야기 후반부에는 전쟁이 끝난 뒤의 시점이 짧게 그려지며, 안네마리가 엘렌을 떠올리고 전쟁 동안 벌어졌던 일들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면으로 마무리돼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 안네마리가 독일 군인 앞에서 거짓말을 해야 했던 순간, 그 떨림과 용기는 어디서 나왔을까요?
- 요한센 부인이 엘렌을 자신의 딸처럼 소개하기로 결심한 순간, 그 선택이 가족 전체에 어떤 의미였을지 생각해 보세요.
- 평범한 이웃과 시민들이 보여 준 작은 저항들이 모여 어떤 힘을 만들어 냈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자주 묻는 것
Q. 어떤 독자에게 맞나요?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 그리고 전쟁사나 역사적 용기에 관심 있는 어른 독자에게도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게 있나요?
덴마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점령 아래서도 많은 시민들이 유대인 이웃을 숨기고 탈출을 도운 독특한 역사를 가진 나라라는 점을 알면 이야기가 더 깊이 다가와요.
Q. 비슷한 책이 있을까요?
전쟁 속 아이의 시선과 우정을 다룬다는 점에서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와 함께 읽으면 좋아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별을 헤아리며』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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