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영성
가입은 30초 · 이메일·전화번호 없이 책비가 뭐예요? ›
누르면 책비가 열리고, 그 상태로 바로 담을 수 있어요
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팀 켈러가 뉴욕 맨해튼에서 목회하며 수많은 직장인과 전문직 신자들을 만나 온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으로, 일이라는 것이 신앙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다루고 있어요. 현대인에게 일은 때로는 삶의 의미를 주는 원천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정체성을 짓누르는 무게가 되기도 하는데, 저자는 이 양쪽 극단을 모두 성경적 관점에서 짚어내려고 해요. 창세기의 창조 질서로 거슬러 올라가 하나님이 인간에게 일을 맡기신 본래 의미부터 설명하면서, 타락 이후 일이 어떻게 좌절과 헛됨의 자리로 변질되었는지를 함께 짚어요. 이어서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직업과 일터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자세와 태도로 살아갈 수 있을지, 신앙과 일을 분리하지 않고 통합적으로 사는 길을 제시하고요. 일터에서 겪는 윤리적 갈등이나 번아웃, 성취와 좌절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직장인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공감대를 줘요.
- 일의 신학적 의미
- 소명과 정체성
- 신앙과 직업의 통합
- 창조와 타락 이후의 노동
출판사 소개
인간의 일과 하나님의 역사 사이의 줄 잇기 『일과 영성』. 이 책은 ‘21세기의 C. S. 루이스’라고 불리는 팀 켈러 목사가 자신의 교회 성도들과 25년 동안 목회하면서, 자신들의 성도인 학생들과 월 스트리트 직원들, 임원급 리더들이 고민하는 이 문제에 대해 가르치고 상담한 내용들을 담아내고 있다.
작가
팀 켈러 미국의 목회자 (1950–2023)
팀 켈러(1950~2023)는 미국의 목사이자 신학자로, 1989년 아내 캐시와 함께 뉴욕시에 리디머 장로교회를 개척했어요. 처음 소수의 신자로 시작한 교회를 20년 만에 수천 명 규모의 대형교회로 성장시켰으며, 특히 도시의 젊은 직장인들에게 실질적인 신앙 지도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해요. 《마르지 않는 사랑》 《숨겨진 예수》 등 여러 베스트셀러를 저술했고, 2005년 D. A. 카슨과 함께 복음연합을 세워 목회자 훈련에도 힘썼어요. 도시 문화권에서 신앙생활하는 이들을 위해 복음과 일상을 연결하는 실천적 목회 철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언제, 어떻게 쓰였나
팀 켈러가 1989년 뉴욕에서 설립한 리디머 장로교회에서 약 25년간 성도들을 목회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썼어요. 특히 월스트리트 금융인, 대학생, 임원진 등 도시의 젊은 직장인들이 던지는 일에 대한 영적 질문들—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경쟁과 실적주의 속에서 의미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자신의 소명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에 대해 목회 상담과 설교를 통해 답해온 내용을 모았습니다.
그때의 배경
21세기 초반 북미의 도시화된 신앙 공동체에서 세속화된 직업 윤리와 기독교적 소명 의식 사이의 긴장이 높아지던 시기예요. 포스트크리스텐덤 시대 젊은 전문직 신자들이 자본주의 문화권 속에서 신앙의 의미를 재정의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나온 책입니다.
왜 중요한가
이 책은 일을 단순히 생계 수단으로 보거나 영성과 분리된 영역으로 보는 이원론적 신앙관을 깨뜨리려 했어요. 켈러는 종교개혁의 소명(vocation) 개념을 현대 직장인의 맥락으로 되살리면서, 어떤 직업이든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영적 활동이 될 수 있다는 신학적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한국 기독교 직장인 사이에서도 일의 영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 영향력 있는 저작이 되었어요.
뒷이야기
✦ 이 책은 월스트리트 직원들, 임원진, 그리고 켈러의 교회 성도들이 일의 의미와 신앙의 관계를 놓고 나눈 25년간의 목회 상담과 설교 내용들을 정리해 만들어졌어요.
✦ 켈러는 '21세기의 C. S. 루이스'라고 불릴 만큼 도시의 지식인들과 회의적인 청중을 겨냥한 신학적 설득과 변증으로 주목받았어요.
✦ 리디머시티투시티 운동을 통해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48개 도시에서 250개 교회를 개척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도시 문맥에서의 기독교 영성을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일과 영성』 한눈에 보기 요약 · 핵심 개념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 팀 켈러가 뉴욕 리디머교회에서 25년간 직장인들을 목회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일과 신앙의 관계를 풀어낸 책이에요.
- 창조 질서 속 일의 본래 의미부터 타락 이후 일이 어떻게 좌절과 헛됨의 자리로 변질되었는지를 짚고, 그리스도인이 일터에서 살아갈 구체적인 태도를 제시해요.
- 번아웃, 윤리적 갈등, 성취와 좌절 사이의 흔들림 같은 현실적인 문제까지 다루며 신앙과 직업을 통합적으로 사는 길을 안내해요.
핵심 개념
- 창조 질서로서의 일 — 하나님이 인간에게 일을 맡기신 것은 타락 이전부터 존재한 본래적 선물이라는 관점이에요.
- 타락 이후 일의 변질 — 죄로 인해 일이 좌절, 헛됨, 정체성의 짐으로 변질된 현실을 짚어요.
- 소명으로서의 직업 — 직업을 단순한 생계수단이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방식으로 이해하는 관점이에요.
- 신앙과 일의 통합 — 일요일의 신앙과 평일의 직장 생활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로 엮어내려는 시도예요.
- 복음 중심의 일 윤리 — 실적주의와 경쟁 속에서도 복음이 일하는 태도와 기준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다뤄요.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책은 뚜렷한 결말 서사가 있는 소설이 아니라, 마지막 장에서 그리스도인이 일터에서 복음을 삶으로 살아내는 구체적인 모습을 제시하며 마무리돼요. 저자는 일을 통해 자기 정체성을 확인받으려는 욕구에서 벗어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받은 정체성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일할 것을 권해요. 성공과 실패, 인정과 무시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섬김의 자세로 일을 대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일을 회복시키는 길이라고 결론 내려요. 특별한 반전 없이, 일상 속에서 일과 신앙을 통합해 살아가라는 실천적 권면으로 책을 닫아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 나에게 일은 의미의 원천인지, 아니면 정체성을 짓누르는 무게인지 돌아본다면 어느 쪽에 더 가까운가요?
- 창조 질서로서의 일과 타락 이후 변질된 일이라는 두 관점이 내 직장 경험과 어떻게 맞닿아 있나요?
- 성과와 인정에 기대지 않고 일할 수 있다는 저자의 권면을 내 일터에 구체적으로 적용한다면 무엇부터 바뀔까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어떤 독자에게 맞을까요?
직장 생활과 신앙 사이에서 괴리를 느끼는 그리스도인 직장인이나, 일의 의미를 신학적으로 깊이 생각해보고 싶은 독자에게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이 있을까요?
신학 교리서보다는 목회 현장에서 나온 실제 고민과 상담 경험이 바탕이라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이 많다는 걸 알고 읽으면 좋아요.
Q. 비슷한 책이 있을까요?
팀 켈러의 다른 저작들처럼 신앙과 일상의 접점을 다루는 책을 찾는다면 이어서 읽기 좋을 거예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일과 영성』 한 줄 평
아직 한 줄 평이 없어요. 이 책을 읽으셨다면 첫 평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