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켈러의 기도
가입은 30초 · 이메일·전화번호 없이 책비가 뭐예요? ›
누르면 책비가 열리고, 그 상태로 바로 담을 수 있어요
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이 책은 뉴욕 리디머 장로교회를 개척하고 오랜 세월 목회해온 팀 켈러가,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삶의 한계를 절감하는 시기를 지나면서 써낸 기도에 관한 책이에요. 오랫동안 설교자이자 신학자로 살아온 저자이지만, 정작 자신의 기도 생활이 얼마나 메마르고 형식적이었는지를 아내 캐시의 한마디를 계기로 돌아보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그때부터 그는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시편을 붙들고, 아우구스티누스와 루터, 칼뱅, 오웬 같은 신앙 선배들이 남긴 기도에 관한 고전들을 다시 읽으며 기도의 본질을 파고들어요. 단순히 기도하는 방법을 나열하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기도가 신학적으로 무엇이며 우리 삶에서 왜 그렇게 어려운지, 그리고 어떻게 하나님과의 실제적인 대화로 회복될 수 있는지를 촘촘하게 짚어나가요. 묵상과 말씀, 경외와 친밀함 사이에서 균형을 잃은 현대인의 기도 생활을 진단하면서, 저자 자신의 실패와 발견을 솔직하게 나누는 방식으로 전개돼요.
- 기도의 신학적 본질
- 고난을 통한 영적 성찰
- 시편으로 배우는 기도
- 하나님과의 친밀함 회복
출판사 소개
『팀 켈러의 기도』는 저자 팀 켈러가 갑상선 암을 겪으며 인생의 어려움 중에서, 자신의 기도 생활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2여 년 동안 시편으로 기도에 대해 배우고 탐구한 것들을 치열하게 적용하고 훈련한 시간을 가진 후에 얻은 결과물이다. 책에서 저자는 아내가 든 예화를 들면서, 우리에게 기도 없는 삶이 얼마나 영적 건강을 악화시키는지 말하고 있다.
작가
팀 켈러 미국의 목회자 (1950–2023)
팀 켈러(1950~2023)는 미국의 목사이자 신학자로, 1989년 아내 캐시와 함께 뉴욕 맨해튼에 리디머 장로교회를 개척해 도시 젊은층의 신앙을 이끌었습니다. 존 파이퍼와 함께 현대 개신교 목회의 거목으로 꼽히며, 《마르지 않는 사랑》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했고, 리디머시티투시티를 통해 48개 도시에서 250개 교회 개척을 지원했습니다. 2011년 갑상선 암 진단을 받은 후 2여 년간 시편을 통해 기도를 깊이 탐구한 결과가 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언제, 어떻게 쓰였나
팀 켈러가 갑상선 암 진단을 받으며 자신의 기도 생활을 깊이 있게 돌아보게 되었어요. 약 2년에 걸쳐 시편을 중심으로 기도에 대해 배우고 탐구하며 직접 훈련한 내용들을 정리한 결과물이에요.
그때의 배경
21세기 미국 도시 목회의 실천적 변증론 전통 속에서, 신앙의 지적·감정적·영적 통합을 추구하는 현대 개신교 기도 운동의 맥락에 있어요. 전통적 영성 자료로서 시편의 재해석과 현대인의 삶 적용이 강조되던 시기입니다.
왜 중요한가
켈러는 기도를 단순한 간구나 중보기도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 형성의 중심으로 제시했어요. 특히 암 투병이라는 개인적 위기 속에서 쓰인 만큼, 고통 중에서도 기도 생활이 어떻게 영적 건강을 지켜내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개신교 신자들 사이에서 기도 재교육의 영감이 되었으며, 실천적이고 신학적으로 견고한 기도 관의 필요성을 일깨웠어요.
뒷이야기
✦ 켈러는 암 투병 중에도 설교를 계속했으며, 이 책은 죽음 앞에서 기도가 어떻게 영혼을 지키는지에 대한 실제적 증거가 됩니다.
✦ 《팀 켈러의 기도》는 시편을 현대 신앙의 언어로 번역하는 데 중점을 두어, 전통 영성과 도시 기독교의 만남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 켈러는 변증가로서도 활동해 세속도시에서 신앙의 합리성을 설득하는 데 힘썼으며, 이 책 역시 지적 엄밀성과 영적 깊이를 동시에 추구합니다.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팀 켈러의 기도』 한눈에 보기 요약 · 핵심 개념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 뉴욕 리디머 교회를 개척한 목회자 팀 켈러가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후 자신의 기도 생활이 얼마나 메마르고 형식적이었는지를 돌아보며 쓴 책이에요.
- 아내 캐시의 한마디를 계기로, 저자는 약 2년에 걸쳐 시편과 아우구스티누스·루터·칼뱅·오웬 같은 신앙 선배들의 기도 고전을 다시 읽으며 기도의 본질을 파고들어요.
- 기도 방법을 나열하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기도란 신학적으로 무엇이며 왜 어려운지, 어떻게 하나님과의 실제적 대화로 회복될 수 있는지를 촘촘하게 다뤄요.
핵심 개념
- 기도의 신학적 본질 — 기도를 단순한 요청 목록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인격적 대화로 정의하고, 그 근거를 성경과 교회사 속 신앙 선배들의 글에서 찾아요.
- 경외와 친밀함의 균형 —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경외심과 가까이 나아가는 친밀함 중 한쪽으로 치우친 현대인의 기도를 진단해요.
- 시편을 통한 기도 훈련 — 시편 기자들의 솔직한 탄식과 찬양을 본으로 삼아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 가져가는 법을 배워요.
- 고난과 기도의 관계 — 갑상선암이라는 개인적 위기가 오히려 기도를 다시 세우는 계기가 되었다는 저자 자신의 경험이 바탕이 돼요.
- 말씀과 묵상의 결합 — 말씀 읽기와 묵상, 그리고 실제 기도가 분리되지 않고 하나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해요.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켈러는 기도를 삶의 부속품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삶 전체를 떠받치는 중심축으로 다시 세우자고 권해요. 그는 자신이 완벽한 기도의 모범이 아니라 여전히 배우고 실패하는 사람이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2년간의 탐구와 훈련을 통해 기도가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실제적 만남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해요. 묵상, 말씀, 경외, 친밀함이라는 네 요소가 균형을 이룰 때 기도가 비로소 살아있는 대화가 된다는 것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결론이에요. 특별한 반전 없이, 저자는 독자에게 자신처럼 시편을 붙들고 꾸준히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라는 실천적 권면으로 책을 마무리해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 저자가 아내 캐시의 한마디에 자신의 기도 생활을 돌아보게 된 장면에서, 나의 기도 생활도 형식적이지 않은지 비춰볼 수 있을까요?
- 경외와 친밀함, 묵상과 말씀이라는 두 축 사이에서 나는 어느 쪽으로 더 치우쳐 있는 것 같나요?
- 갑상선암이라는 고난이 저자에게 기도를 다시 세우는 계기가 된 것처럼, 나의 어려움은 신앙에 어떤 역할을 했나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어떤 독자에게 맞나요?
기도 생활이 메마르거나 형식적으로 느껴져 다시 깊이 있게 세우고 싶은 그리스도인, 그리고 기도의 신학적 바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에게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이 있을까요?
실용적인 기도 방법론보다는 아우구스티누스, 루터, 칼뱅 등 신앙 고전을 인용하며 신학적으로 깊게 다루는 책이라 차분히 읽을 시간이 필요해요.
Q. 분량이나 난이도는 어떤가요?
신학적 논의와 개인적 체험이 섞여 있어 쉽게 휙휙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팀 켈러 특유의 명료한 설명 덕분에 차근차근 따라가기에 큰 무리는 없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팀 켈러의 기도』 한 줄 평
아직 한 줄 평이 없어요. 이 책을 읽으셨다면 첫 평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