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부커상과 영미 소설
한밤의 아이들 1 표지

한밤의 아이들 1

살만 루슈디

문학동네 · 2016 · 부커상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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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1947년 8월 15일 자정, 인도가 독립하는 바로 그 순간에 태어난 살림 시나이. 같은 시각에 태어난 천 명의 아이들은 저마다 초능력을 지녔고, 살림은 텔레파시로 그들을 잇죠. 그의 삶은 신생 인도의 역사와 그대로 겹쳐지고, 인도의 분할과 전쟁, 비상사태가 그의 몸에 새겨져요.

출판사 소개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부커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살만 루슈디의 작품 『한밤의 아이들』 제1권. 인도 출신의 젊은 작가가 쓴 이 소설은 1981년 출간되어 그해 부커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1993년 부커상 25주년을 기념한 '부커 오브 부커스'에 선정되고, 2008년 부커상 40주년을 기념한 '베스트 오브 더 부커'에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1947년 인도가 독립하는 순간, 신비로운 능력을 지닌 1001명의 아이들이 태어난다. 그중 12시

작가

살만 루슈디

살만 루슈디(1947~)는 인도 뭄바이 출신의 영국 작가예요. 『악마의 시』로 파트와 선고를 받아 오랜 은신 생활을 했고, 2022년 피습 이후에도 집필을 이어가고 있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살만 루슈디가 1981년에 발표했어요. 인도 여행 중 '독립과 같은 순간에 태어난 아이'라는 발상을 얻어 5년 동안 썼어요.

그때의 배경

인디라 간디의 비상사태 직후, 인도의 현대사를 정면으로 풍자한 작품이에요.

왜 중요한가

부커상을 받고 이후 '부커 오브 부커스'에 두 번 뽑혀 역대 최고 수상작으로 인정받았어요.

받은 상

뒷이야기

✦ 인디라 간디는 소설 속 묘사 때문에 루슈디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어요.

✦ 2012년 디파 메타 감독이 영화로 만들었고 루슈디가 각본을 썼어요.

✦ 화자 살림의 큰 코는 이야기의 냄새를 맡는 장치예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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