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재미있는 교양서
난처한 미술 이야기 1 표지

난처한 미술 이야기 1

양정무

사회평론 · 2016 · 미술

아직 별점을 준 사람이 없어요
책비에서 열기 — 내 서가에 꽂고 별점 남기기책비가 뭐예요?

가입은 별명·이름·숫자 여섯 자리로 30초. 이메일도 전화번호도 받지 않아요.

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이 책은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가 성균관대에서 진행한 인기 강의를 책으로 옮긴 '난처한 미술 이야기' 시리즈의 첫 권으로, 시간적으로는 인류가 처음 그림을 그리고 형상을 새기기 시작한 선사시대부터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미술까지를 다뤄요. 저자는 미술을 고상한 취미나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인류가 생존을 위해 발명한 절박한 기술이라는 관점에서 출발해, 라스코나 알타미라 같은 동굴벽화,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같은 조각상들이 왜 그 시대에 그런 모습으로 만들어졌는지를 하나씩 풀어가요. 이야기는 곧 나일강 유역의 이집트로 옮겨가 피라미드와 파라오 조각, 사후 세계에 대한 믿음이 미술 양식에 어떻게 새겨졌는지를 짚고, 이어서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 사이의 메소포타미아 문명으로 넘어가 지구라트와 법전, 왕의 권위를 드러내는 조각들을 살펴봐요. 책 전체는 저자와 가상의 질문자가 주고받는 문답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미술사 지식이 전혀 없는 독자도 마치 옆에서 강의를 듣듯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각 문명의 미술이 그 사회의 종교, 정치, 경제와 어떻게 맞물려 있는지를 계속 되짚어 가면서, 미술이라는 창을 통해 고대 인류의 삶 전체를 들여다보는 여정이 펼쳳져요.

출판사 소개

미술에 대해 술술 말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제1권. 이 책은 미술에 대해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해 미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법부터 미술에 담긴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을 알려주며 이를 저자의 생동감 넘치는 문답과 현장감 넘치는 사진 및 일러스트와 함께 구성하여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제1권은 ‘원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미술’을 주제로 미술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인류의 생존에 필요한 기술이었음

작가

양정무

양정무는 미술사가이자 대중 미술 교육자로, 복잡한 미술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데 특화했습니다. 『난처한 미술 이야기』 시리즈로 널리 알려졌으며, 텔레비전과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에서 미술 강좌를 진행해왔습니다. 그의 접근법은 미술 작품을 역사·정치·경제의 맥락 속에서 읽어내도록 유도하며, 특히 미술 초심자들이 작품을 '어떻게' 감상할지 몰라 답답해하는 상황을 타겟으로 합니다.

언제, 어떻게 쓰였나

양정무는 미술사학자로서 대중을 위한 미술 입문서를 기획했어요. 『난처한 미술 이야기』는 2010년대 중반 한국에서 미술사를 쉽고 재미있게 전하려는 관심이 늘어나던 시점에 출간되었고, 저자가 직접 답변하는 형식과 현장 사진을 결합해 교과서적 딱딱함을 피하려 했어요.

그때의 배경

당시 한국에서는 '쉬운 설명'과 '입문서'라는 틀이 출판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었어요. 미술을 문화교양으로 삼는 독자층이 확대되면서, 고급스럽지만 접근 가능한 미술 입문서에 대한 수요가 있었습니다.

왜 중요한가

이 책은 미술을 보는 방법론—즉 '어떻게 작품을 읽을 것인가'에서 출발해, 미술이 정치·경제·사회와 분리될 수 없다는 맥락적 이해를 제시했어요. 특히 원시부터 시작하는 구성으로 미술이 인류의 생존과 의사소통의 수단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이후 시리즈 확대로 이어져 대중 미술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뒷이야기

✦ 제목의 '난처한'은 '난생 처음 한번'의 줄임말로, 미술에 대해 처음 배우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접근하라는 의도를 담고 있습니다.

✦ 이 시리즈는 단순한 미술사 교과서를 벗어나 각 시대의 미술이 왜 그렇게 표현될 수밖에 없었는지 당대의 사회·경제 상황까지 함께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제1권이 원시·이집트·메소포타미아 문명부터 시작하는 것은 미술을 '기록 기술'의 발전 과정으로 보는 저자의 관점을 반영하며, 인류가 왜 이미지를 남기려 했는지부터 탐구합니다.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독자들의 한 줄 평

아직 한 줄 평이 없어요. 이 책을 읽으셨다면 첫 평을 남겨 주세요.

재미있는 교양서의 다른 책

재미있는 교양서 52권 모두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