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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백서. 1(완전판) 표지

유유백서. 1(완전판)

토가시 요시히로

대원씨아이 · 2013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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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이 이야기는 현대 일본을 배경으로, 학교에서 소문난 불량소년 우라메시 유스케를 중심으로 펼쳐져요. 유스케는 매일 싸움질에 지각, 결석을 반복하며 선생님들에게도 골칫덩이로 낙인찍힌 처지지만, 마음 깊은 곳에는 나름의 의리와 다정함을 품고 있는 인물이에요. 그런 그가 어느 날 무심코 도로로 뛰어든 어린아이를 구하려다 대신 차에 치여 목숨을 잃는 뜻밖의 사건이 이야기의 시작점이 돼요. 갑작스레 저승길에 들어선 유스케 앞에 영계의 안내인 보탄이 나타나면서, 그는 예상치 못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죠. 보탄은 유스케에게 영계 탐정이라는 낯선 임무를 제안하며, 이를 받아들이면 다시 삶을 되찾을 길이 열릴 수 있다는 조건을 내걸어요. 이렇게 죽음에서 시작된 유스케의 여정은, 그가 살아있을 때는 몰랐던 세계와 자기 자신의 모습을 조금씩 마주하게 만들어요.

출판사 소개

토가시 요시히로의 만화 『유유백서』 제1권. 평소에 싸움만 일삼으며 살던 불량소년 우라메시 유스케, 그는 어느 날 차에 치일 뻔한 어린아이를 구하다가 자기가 치여 죽고 만다. 그 때 저승에서 나타난 영계 안내인 보탄은 유스케에게 영계 탐정이란 임무를 맡게 되면 다시 살려주겠다는 조건을 내거는데….

작가

토가시 요시히로 일본의 만화가

토가시 요시히로는 1966년 야마가타현에서 태어난 일본의 만화가로, 대학 시절부터 만화를 투고하다 슈에이샤에 스카웃되었어요. 《유유백서》로 일약 유명해진 뒤 《헌터×헌터》의 작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1999년 《세일러문》의 작가 타케우치 나오코와 결혼했으며, 남동생 토가시 히데아키도 만화가예요. 그는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연재를 중단하거나 휴재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이는 독자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일화입니다.

언제, 어떻게 쓰였나

토가시 요시히로가 슈에이샤의 스카웃을 받은 뒤 1990년대 초 주간 소년점프에 연재를 시작한 작품이에요. 초기작들을 거쳐 본격적으로 메이저 연재지에 진입한 시점에서, 불량소년이 영계 탐정으로 거듭나는 이 이야기로 대중적 인기를 얻게 되었어요.

그때의 배경

1990년대 일본 만화 시장에서 배틀물과 성장 서사가 인기를 얻고 있던 시기예요. 초능력이나 초자연적 설정을 배경으로 캐릭터들이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구조의 작품들이 소년 독자층을 사로잡고 있었어요.

왜 중요한가

이 작품은 토가시 요시히로를 일본 만화 중견 작가로 확립시켜 준 출발점이 되었어요. 불량소년의 비전형적인 주인공 설정과 영계라는 독창적 세계관, 그리고 이후 작품으로 이어지는 독특한 캐릭터 구축법이 여기서 처음 완성되었어요. 2013년의 완전판 출간은 원본의 그림을 새로 정리하면서도 원래의 감각을 살린 자료로 평가받고 있어요.

뒷이야기

✦ 《유유백서》는 1990년 주간소년점프에 연재되어 당대 소년만화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후 애니메이션화되어 일본과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어요.

✦ 주인공 우라메시 유스케는 전형적인 불량배 캐릭터로 시작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성장하고 변해가는 모습이 이 작품의 핵심적인 매력 중 하나예요.

✦ 이 완전판은 원래의 연재 버전을 재편집하고 새로운 표지로 단행본화한 것으로, 팬들이 원하던 고화질의 복원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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