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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병 전집: 시 표지

천상병 전집: 시

천상병

평민사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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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천 표지새 표지이 책천상병 전집: 시 표지주막에서 표지천상병은 천상 시인이다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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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책 소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 <귀천> 천상병이 사람들의 세상에 온 후 예순세 해를 버르적거리다가 홀연 그 정한(情恨)의 땅을 버린 지도 이러구러 3년 세월을 꽉 채운 것 같다. 참말로 아름다왔었다. 천상병과 함께 살았었던 그 세월 ―. 나는 그의 전집에다 ‘서문’을 얹는 위상보다, 그와 함께 살았었던 세월의 동무로서, 그의 참모습을 기리는 몫을 하고자 한다. 천상병은 평범한 평화주의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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