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행 이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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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책 소개
7일,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그리녹항에서 데보니아호에 탑승한다. 장차 아내가 될 열 살 연상의 유부녀인 미국인 패니 밴드그리프트 오스본의 이혼이 거의 완료되어 그녀를 만나러 캘리포니아로 가는 길이었다. 이때 스티븐슨은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19세기의 다른 이민자들과 마찬가지로 2등실 승객으로 격동의 대서양을 횡단한다. 노동자 계급이 실제로 어떻게 이민길에 나서는지 직접 겪어보기 위해서인데, 이 여정은 온갖 궁핍함과 비참함 속에서 이루어진다.
『아메리카행 이민선』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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