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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처 - 현진건 한국문학선집 표지

빈처 - 현진건 한국문학선집

현진건

유페이퍼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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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빈처 - 현진건 한국문학선집 * 도서 구성 및 독자 대상 -첫째, (고품격) 현대 문법 정리(띄어쓰기 및 현대어 적용) -둘째, 한국 근/현대 문학 대표작 선집(한국인 사랑하는 대표 단편소설) -셋째, 국어 교과서 수록 작품(초/중/고등학생 및 남녀노소 필독서) -넷째, 현진건(玄鎭健)작가/작품 소개 -다섯째, 현진건 작품 이외 3편 추가 수록 *현진건(玄鎭健) 한국문학선집 호는 빙허(憑虛). 소설가. 대구 출생. 도쿄 독일어학교를 졸업.

『빈처 - 현진건 한국문학선집』 속 문장 책비 사색 문장 3개

내 눈에서도 눈물이 흘러내린다. 뒤숭숭하던 생각이 다 이 뜨거운 눈물에 봄눈 슬듯 스러지고 말았다.

원문 그대로

길가에 다니는 어느 여자를 보아도 거의 다 비단옷을 입고 고운 신을 신었는데 아내만 당목옷을 허술하게 차리고 청목당혜로 타박타박 걸어오는 양이 나에게 얼마나 애연(哀然)한 생각을 일으켰는지!

원문 그대로

부득이한 경우라 하릴없이 정신적 행복에만 만족하려고 애를 쓰지마는 기실(其實) 부족한 것이다. 다만 참을 따름이다.

원문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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