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비 클래식 › 드보르자크 › 오페라 「루살카」
Rusalka 음반 표지

오페라 「루살카」

안토닌 드보르자크 · Rusalka, B.203, op. 114

갈래
오페라
편성
독창, 합창과 관현악
작곡
1900년 · 낭만
작품 번호
Op. 114

듣기 · 유튜브 · 애플뮤직 · 스포티파이

실황으로 보기

『오페라 「루살카」』 책비에서 듣기음반장에 꽂고 별점·한 줄 남기기

가입은 30초 · 이메일·전화번호 없이  책비가 뭐예요? ›

이 곡에 대하여

「루살카」는 드보르자크가 쓴 오페라로, 물의 요정 루살카가 인간 왕자를 사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체코어 대본으로 된 작품이고, 독창자들과 합창, 관현악이 함께하는 큰 무대예요. 물의 세계와 인간 세계가 대비되며 펼쳐지는데, 전체적으로 몽환적이고 애수 어린 분위기가 짙게 흘러요. 특히 루살카가 인간이 되고 싶어 하는 간절한 마음을 노래하는 장면이 극의 정서적 중심을 이뤄요.

듣는 포인트

  1. 「달에게 부치는 노래」 — 루살카가 달을 향해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며 부르는 아리아예요. 현악기의 부드러운 선율 위에 소프라노의 애틋한 목소리가 얹히는 장면이 이 오페라에서 가장 유명한 대목이에요.
  2. 물의 세계를 그리는 관현악 — 극의 시작 부분에서 물과 숲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관현악으로 그려내는데, 목관악기와 하프 소리가 물결치듯 흘러요.
  3. 인간 세계와의 대비 장면 — 왕자와 외국 공주가 등장하는 궁정 장면에서는 음악의 색채가 한결 화려하고 격정적으로 바뀌어요, 루살카가 속한 자연의 세계와 선명히 대조돼요.

왜 중요한가

「루살카」는 드보르자크의 오페라 중 오늘날 가장 널리 공연되고 사랑받는 작품이에요. 특히 「달에게 부치는 노래」는 독립된 연주회 레퍼토리로도 자주 불릴 만큼 널리 알려져 있어요.

뒷이야기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드보르자크의 다른 곡

안토닌 드보르자크 대표작 모두 보기 ›

드보르자크 오페라 「루살카」 책비에서 듣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