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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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84일째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 늙은 어부 산티아고가 홀로 먼바다로 나가요. 사흘 밤낮 거대한 청새치와 사투를 벌여 마침내 잡지만, 돌아오는 길에 상어 떼가 고기를 뜯어 가죠. 노인은 뼈만 남은 고기와 함께 항구로 돌아와 잠들고, 소년 마놀린이 그 곁을 지켜요.
- 패배 속의 품위
- 인간과 자연
- 노년과 우정
출판사 소개
헤밍웨이의 작품들을 모은 소설선집 『노인과 바다』. 세계적인 거장들의 대표 작품부터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고전을 새롭게 선보이는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98번째 책이다. 홀로 바다에 나가 거대한 물고기와 사투를 벌이는 노인의 이야기를 그린 <노인과 바다>는 삶과 죽음에 대한 작가의 고민과 인간의 굳은 의지를 하드보일드한 문체로 보여준 중편이다. 헤밍웨이는 이 작품으로 1953년 퓰리처상과 이듬해 노벨 문학상을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미국의 작가, 기자 (1899-1961)
어니스트 헤밍웨이(1899~1961)는 미국 일리노이 출신으로 기자, 종군기자, 사냥꾼, 낚시꾼으로 살며 『무기여 잘 있거라』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썼어요. 1954년 노벨문학상을 받았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헤밍웨이가 1951년 쿠바에서 8주 만에 썼고 1952년 『라이프』지에 전문이 실렸어요. 발매 이틀 만에 500만 부가 팔렸어요.
그때의 배경
『강 건너 숲속으로』의 혹평으로 '끝났다'는 말을 듣던 헤밍웨이가 재기를 증명한 작품이에요.
왜 중요한가
간결한 문장의 정점으로 꼽히며, 이 작품이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으로 이어졌어요. '인간은 파괴될 수는 있어도 패배하지는 않는다'는 문장이 널리 회자돼요.
받은 상
- 🏅 퓰리처상 소설 부문 (1953)
뒷이야기
✦ 주인공의 모델은 헤밍웨이의 낚싯배 선장이던 쿠바 어부 그레고리오 푸엔테스라는 설이 있어요.
✦ 1958년 스펜서 트레이시 주연 영화로 만들어졌어요.
✦ 헤밍웨이는 이 소설을 '내 평생 쓸 수 있는 최고의 산문'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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