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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표지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유발 하라리

김영사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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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표지호모 데우스 표지이 책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표지넥서스 표지멈출 수 없는 우리 1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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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이 책은 과거를 돌아본 『사피엔스』와 먼 미래를 내다본 『호모 데우스』를 쓴 유발 하라리가, 이번에는 바로 지금 우리가 발 딛고 선 현재를 정면으로 다루는 책이에요. 저자는 인공지능과 생명공학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자유민주주의와 민족주의, 종교 같은 기존의 이야기들이 더 이상 세상을 설명해주지 못하는 시대가 왔다고 진단하며 글을 시작해요. 일자리의 미래, 가짜 뉴스와 데이터 독점, 테러리즘과 전쟁, 이민과 문화적 정체성, 교육이 가르쳐야 할 것 등 우리가 매일 뉴스에서 마주치는 혼란스러운 주제들을 하나씩 짚어나가며, 각 장마다 독립적인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자는 거대한 서사가 사라진 시대에 인간이 어떻게 방향을 잃지 않을 수 있는지를 묻고, 책의 뒷부분에서는 명상과 같은 개인적 실천까지 끌어들여 논의를 확장해요. 정답을 제시하기보다는 질문을 날카롭게 다듬어주는 책이라서, 읽고 나면 세상을 보는 눈이 한층 복잡해지면서도 또렷해지는 경험을 하게 돼요.

출판사 소개

어떻게 지구라는 행성의 지배자가 되었는지를 설명하며 과거를 개관한 초대형 베스트셀러 《사피엔스》, 어떻게 인류가 결국에는 신이 될 수 있을 것인가를 추측하며 미래를 탐색한 《호모 데우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이번에는 현재의 인류를 살펴본다.

작가

유발 하라리 이스라엘의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는 1976년생 이스라엘 역사학자로,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에서 중세사와 군사사를 가르쳤어요. 『사피엔스』로 전 세계적 명성을 얻은 뒤 『호모 데우스』를 펴냈고, 이 책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으로 자신의 거시적 역사 분석을 현재의 구체적인 문제들에 적용했어요. 그의 글은 기술, 정치, 종교, 생명 과학 같은 광범위한 영역을 가로지르면서도 역사적 맥락 속에서 미래를 질문하는 방식이 특징이에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유발 하라리는 2018년에 이 책을 펴냈어요. 『사피엔스』와 『호모 데우스』에서 인류의 과거와 미래를 다룬 뒤, 이번에는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고자 했어요. 급변하는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마주한 구체적인 질문들과 도전 과제들을 직시하고 대답하려는 시도였습니다.

그때의 배경

2010년대 후반 기술 혁신(인공지능, 빅데이터)이 가속화되고, 정치·사회적 불안정이 세계 곳곳에서 심화되던 시기예요. 팬데믹 이전의 시점에서 하라리는 인류가 맞닥뜨린 실시간의 위기들—자동화로 인한 실업 우려, 포퓰리즘의 확산, 종교와 세속주의의 갈등, 기후 변화 등—을 진단하고 대면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왜 중요한가

이 책은 『사피엔스』의 장대한 서사와 『호모 데우스』의 미래 예측 사이에서, 독자들이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해요. 하라리의 세 권 저작이 사람들의 세계관에 미친 영향력이 컸던 만큼, 이 책 역시 현대 사회의 주요 쟁점들을 역사학자의 관점에서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많은 독자에게 읽혔습니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개인과 사회가 어떤 태도와 교양을 갖춰야 할지 생각하게 하는 에세이적 제언 모음으로 기능하고 있어요.

뒷이야기

✦ 이 책은 『사피엔스』(과거)와 『호모 데우스』(미래)라는 두 저작 사이에 '현재'를 다루기 위해 쓰여 '과거-현재-미래'를 완성하는 3부작으로 설계되었어요.

✦ 환멸, 일, 자유, 평등, 종교, 이민, 테러리즘, 전쟁, 교육, 명상 등 21가지 주제는 하라리가 당대 가장 시급한 질문들을 뽑아서 구성한 에세이 모음이에요.

✦ 하라리의 저작들은 단순한 미래 예측서가 아니라 인류가 직면한 선택지를 역사적·철학적으로 조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한눈에 보기 요약 · 핵심 개념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사피엔스』로 과거를, 『호모 데우스』로 먼 미래를 다룬 유발 하라리가 이번에는 지금 이 순간의 현재를 정면으로 진단하는 책이에요.
  2. 인공지능과 생명공학의 발전으로 자유민주주의, 민족주의, 종교 같은 기존의 거대한 이야기들이 더 이상 세상을 설명해주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요.
  3. 일자리, 가짜 뉴스, 테러, 이민, 교육 같은 당면한 주제들을 21개의 장으로 나누어 짚으며, 정답 대신 더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어요.

핵심 개념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책은 명확한 해법이나 결론으로 마무리되지 않고, 저자 자신이 오랫동안 해온 위파사나 명상 수행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로 끝을 맺어요. 하라리는 거대한 이데올로기나 기술 담론을 한참 펼친 뒤, 결국 가장 중요한 질문은 '나는 누구인가'를 스스로 관찰하는 데서 시작한다고 말해요. 세상이 아무리 빠르게 변하고 혼란스러워도, 자신의 마음과 고통의 뿌리를 직시하는 훈련이 방향을 잃지 않게 해주는 닻이 될 수 있다는 다소 개인적이고 겸손한 제안으로 책을 닫아요. 거대한 전망을 제시했던 앞선 두 책과 달리, 이 책은 확신에 찬 선언 대신 열린 질문과 개인적 성찰로 마무리되는 셈이에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하라리가 말하는 '쓸모없는 계급'의 등장이라는 전망에 대해,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그런 변화의 징후를 느낀 적이 있나요?
  2. 거대한 이야기(종교, 민족주의, 자유주의)가 힘을 잃은 시대에 당신은 무엇을 삶의 방향으로 삼고 있나요?
  3. 책의 마지막이 명상이라는 개인적 실천으로 끝나는 것에 대해, 사회적 문제에 대한 답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아쉬움이 남나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어떤 독자에게 맞나요?

뉴스에서 매일 쏟아지는 기술, 정치, 정체성 이슈들이 왜 이렇게 혼란스러운지 큰 틀에서 정리해보고 싶은 독자에게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이 있나요?

각 장이 독립적인 질문을 다루는 구성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지 않고 관심 있는 주제부터 골라 읽어도 괜찮아요.

Q. 비슷한 책이 있을까요?

같은 저자의 『사피엔스』와 『호모 데우스』를 먼저 혹은 함께 읽으면 인류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하라리의 전체 그림이 더 선명하게 보여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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