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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표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괴테

민음사 · 1999 · 세계문학전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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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1 표지파우스트 2 표지이 책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표지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1 표지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2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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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청년 베르테르는 시골 무도회에서 만난 로테에게 첫눈에 빠져요. 그러나 로테에게는 약혼자 알베르트가 있고, 베르테르는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 더 깊이 빠져들죠. 편지로만 이어지는 이야기는 그가 알베르트의 권총을 빌리는 장면으로 향해요.

출판사 소개

질풍노도의 시대를 이끈 청년 괴테의 대표작 청춘의 열병, 이룰 수 없는 사랑의 상징이 된 이름 세계적인 독일소설 “인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동시에 불행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과연 필연인 것일까?”

작가

괴테

요한 볼프강 폰 괴테(1749~1832)는 독일 문학의 상징 같은 작가이자 정치가·과학자였어요. 『파우스트』를 60년에 걸쳐 완성했어요.

왜 중요한가

스물다섯 괴테를 유럽의 스타로 만든 소설이에요. 주인공을 따라 하는 옷차림과 자살이 유행해 '베르테르 효과'라는 말이 생겼어요.

뒷이야기

✦ 괴테 자신이 실제로 겪은 짝사랑과 친구의 죽음이 바탕이에요.

✦ 나폴레옹이 이 책을 일곱 번 읽고 괴테를 직접 만났다고 전해져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한눈에 보기 요약 · 등장인물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감성이 풍부한 청년 베르테르가 요양을 위해 머문 시골 마을에서 이미 약혼한 여인 로테를 만나 깊이 사랑에 빠져요.
  2. 로테가 알베르트와 결혼한 뒤에도 베르테르는 감정을 접지 못하고 점점 사회와 일상으로부터 고립되어 가요.
  3. 친구 빌헬름에게 보내는 편지들을 통해 베르테르의 내면이 서서히 무너져가는 과정이 그려져요.

등장인물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로테와 알베르트가 결혼한 뒤에도 베르테르는 그녀를 향한 감정을 끝내 거두지 못하고, 사교계와 일상 모든 곳에서 소외감과 무기력에 시달려요. 로테를 마지막으로 찾아가 격정적인 재회를 한 뒤, 베르테르는 알베르트에게 여행을 떠난다는 핑계로 권총을 빌려요. 그는 로테에게 쓴 마지막 편지를 남기고 밤중에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데, 다음 날 정오가 되어서야 발견되어 숨을 거둬요. 장례는 목사 없이 조용히 치러지고, 노동자들이 관을 메고 베르테르가 평소 좋아하던 보리나무 아래 그를 묻어요. 로테와 알베르트가 그 이후 어떻게 살아가는지는 소설에서 자세히 그려지지 않은 채 이야기가 끝나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베르테르가 로테와 알베르트의 결혼 이후에도 관계를 끊지 않고 머무는 선택을 어떻게 보셨나요.
  2. 편지라는 형식이 베르테르의 감정을 드러내는 데 어떤 효과를 준다고 느끼셨나요.
  3. 베르테르의 죽음을 낭만적 사랑의 극단으로 볼지, 병리적 고립의 결과로 볼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어떤 독자에게 잘 맞나요?

격렬한 감정 표현과 낭만주의 문학에 관심 있는 독자, 혹은 짝사랑이나 이룰 수 없는 사랑의 심리를 깊이 들여다보고 싶은 독자에게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점이 있을까요?

서간체 소설이라 사건 전개보다 베르테르의 내면 고백과 감정의 굴곡을 따라가는 데 집중하며 읽으면 좋아요.

Q. 분량이나 난이도는 어떤가요?

길지 않은 중편 분량이라 완독에 큰 부담이 없고, 문장도 편지체라 비교적 수월하게 읽히는 편이에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속 문장 책비 사색 문장 4개

그녀는 자기 존재의 한정된 원 안에서 행복한 무심함 속에 움직인다. 그녀는 하루하루 필요한 것을 채워 나가며, 낙엽이 떨어지는 것을 볼 때도 그것이 그녀의 마음에 불러일으키는 생각은 겨울이 다가온다는 것뿐이다.

She moves in a happy thoughtlessness within the confined circle of her existence; she supplies her wants from day to day; and, when she sees the leaves fall, they raise no other idea in her mind than that winter is approaching.
저작권이 끝난 원문에서 책비 옮김

우리는 무엇이 진정으로 뛰어난지 알기만 하면 되고, 그것을 표현할 용기를 내기만 하면 된다. 그것으로 짧은 말 속에 많은 것을 담아 말한 셈이다.

It is only necessary for us to know what is really excellent, and venture to give it expression; and that is saying much in few words.
저작권이 끝난 원문에서 책비 옮김

우리는 예술의 힘을 빌리지 않고는 자연에서 결코 기쁨을 느낄 수 없는 것일까?

Can we never take pleasure in nature without having recourse to art?
저작권이 끝난 원문에서 책비 옮김

나는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인간이지만, 형편없는 이야기꾼이다.

I am a happy and contented mortal, but a poor historian.
저작권이 끝난 원문에서 책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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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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