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민음사 세계문학 고전
적과 흑 1 표지

적과 흑 1

스탕달

민음사 · 2004 · 세계문학전집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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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목수의 아들 쥘리앵 소렐은 가난하지만 야심과 기억력이 뛰어나요. 시장 집 가정교사로 들어가 부인과 사랑에 빠지고, 신학교를 거쳐 파리 후작의 비서가 되어 그 딸까지 사로잡죠. 신분을 넘으려는 청년의 상승과 추락을 냉정하게 따라가요.

출판사 소개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가치 있는 인간으로 보이는가? 그렇다면 그가 욕망하는 모든 것, 그가 시도하는 모든 것 앞에 장애물을 놓아 보라.” 쥘리앵 소렐은 나폴레옹이 몰락한 후 군인으로 성공하기 힘든 시기임에도 여전히 나폴레옹을 숭배하는 하층 계급 청년이다. 드 레날 씨의 집에서 가정교사로 일하던 쥘리앵은 부르주아에 대한 증오심 때문에 충동적으로 드 레날 부인을 유혹했다가, 나중에는 진심으로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그 염문 탓에 쥘리앵은

작가

스탕달 프랑스의 소설가

스탕달(1783~1842)은 나폴레옹 군대를 따라다닌 프랑스 작가예요. 생전에는 거의 팔리지 않았지만 '100년 뒤에 읽힐 것'이라고 스스로 말했어요.

왜 중요한가

인물의 속마음을 파고드는 심리소설의 시작으로 평가돼요. 제목의 붉은색은 군복, 검은색은 성직자의 옷을 뜻한다고 읽혀요.

뒷이야기

✦ 실제 신문에 난 치정 살인 사건에서 줄거리를 가져왔어요.

✦ 스탕달은 세금 징수원 같은 문체를 목표로 무미건조하게 쓰려 했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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