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포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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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대공황과 모래폭풍에 농장을 잃은 오클라호마의 조드 일가가 낡은 트럭에 열두 식구를 싣고 캘리포니아로 떠나요. 66번 국도를 따라가는 길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죽고, 약속의 땅은 굶주린 이주민을 착취하는 곳이었죠. 그래도 어머니는 '우리는 계속 갈 거야'라고 말해요.
- 대공황과 이주
- 가족의 생존
- 분노와 연대
출판사 소개
미국을 대표하는 소설가 존 스타인벡의 작품『분노의 포도』. 대공황 시대 미국의 참혹한 현실을 그린 이 작품으로 존 스타인벡은 퓰리처 상과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며 미국의 대표 작가로 거듭나게 되었다. 정직하게 살아가다 하루 아침에 비참한 이주 노동자로 몰락한 조드 일가를 통해 당시 미국의 현실을 생생하게 포착하였다. 『분노의 포도』는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산업자본주의가 대두되던 시기의 미국 농촌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3대에 걸친 조드 가족은 가뭄
작가
존 스타인벡 미국의 소설가
존 스타인벡(1902~1968)은 캘리포니아 살리나스 출신으로 『생쥐와 인간』 『에덴의 동쪽』을 썼어요. 1962년 노벨문학상을 받았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존 스타인벡이 이주 노동자 캠프를 직접 취재한 뒤 1938년 100일 만에 쓰고 1939년에 발표했어요.
그때의 배경
1930년대 '더스트 볼'로 50만 명이 고향을 떠난 실제 역사가 배경이에요.
왜 중요한가
출간 즉시 논쟁과 금서 지정, 그리고 퓰리처상을 동시에 불러온 미국 문학의 기념비예요. 존 포드의 1940년 영화도 걸작으로 꼽혀요.
받은 상
- 🏅 퓰리처상 소설 부문 (1940)
- 🏅 전미도서상 (1940)
뒷이야기
✦ 제목은 찬송가 '공화국 전투 찬가'의 가사에서 왔어요.
✦ 마지막 장면 때문에 편집자가 결말을 바꾸자고 했지만 작가가 거부했어요.
✦ 오클라호마 일부 지역에서는 한동안 이 책이 금서였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독자들의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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