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민음사 세계문학 고전
죄와 벌 1 표지

죄와 벌 1

도스토예프스키

민음사 · 2012 · 세계문학전집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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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가난한 대학생 라스콜니코프는 '비범한 인간은 법을 넘어설 수 있다'는 이론으로 전당포 노파를 살해해요. 그러나 죄책감과 열병에 시달리며 무너져 가죠. 그를 쫓는 예심판사 포르피리, 그리고 가족을 위해 몸을 파는 소냐와의 만남이 그를 고백으로 이끌어요.

출판사 소개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의 대작 『죄와 벌』 제1권. 도스토예프스키가 8년간의 유형 생활 후 발표한 두 번째 작품으로, 인간의 내면 깊은 곳에 숨겨진 심리를 파헤치고 있다. 죄와 속죄에 대한 다양한 인식들이 서로 갈등하고 교차한다. 1860년대 후반의 페테르부르크. 지방 소도시 출신의 청년 라스콜니코프는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중단하고 ‘관’ 같은 방에 틀어박혀 자신만의 완벽한 계획을 세운다. 어느 날 저녁, 그는 머릿속으로 구상한 계획에 따라

작가

도스토예프스키 러시아의 소설가 (1821~1881)

표도르 도스토옙스키(1821~1881)는 모스크바 출신으로 사형 직전 감형되어 시베리아 유형을 겪었어요. 『백치』 『악령』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썼고, 간질과 도박벽에 평생 시달렸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도스토옙스키가 도박 빚에 쫓기며 1866년 잡지에 연재했어요. 원래는 살인자의 고백록으로 구상했어요.

그때의 배경

1860년대 러시아 청년들 사이에 퍼진 허무주의와 급진 사상에 대한 응답이에요.

왜 중요한가

심리 소설의 원형이자 범죄 소설의 원조로 평가돼요. 니체, 카뮈, 프로이트까지 이 책에 대해 썼어요.

뒷이야기

✦ 라스콜니코프라는 이름은 '분열'을 뜻하는 러시아어에서 왔어요.

✦ 소설의 사건은 페테르부르크의 실제 거리와 건물을 따라가요.

✦ 작가는 이 소설을 쓰던 중 속기사 안나를 만나 결혼했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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