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칼데콧 수상작
안녕, 나의 등대 표지

안녕, 나의 등대

소피 블랙올

비룡소 · 2019 · 2019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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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바다 한가운데 바위섬에 등대가 서 있어요. 새 등대지기가 오고, 아내가 오고, 아기가 태어나요. 등대지기는 매일 등불을 켜고 안개 나팔을 울리며 일지를 쓰죠. 그러다 전기가 들어와 등대가 스스로 빛나게 되자 가족은 뭍으로 떠나요. 세로로 긴 판형에 등대의 사계절과 한 가족의 시간이 차곡차곡 담긴 책이에요.

출판사 소개

사계절과 등대지기의 삶이 함께 그려진다.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이야기에 작가의 특기인 섬세한 수채화 기법이 어우러져 더욱 깊은 감동을 전한다. 『안녕, 나의 등대』는 바다가 등대에 바치는 한 편의 시이자, 우리 삶을 밝히는 희망 그리고 상실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이 책을 쓰고 그린 작가 소피 블랙올은 이 그림책으로 칼데콧 대상을 두 번째 수상하게 되어, 그 특별함을 더한다. 블랙올은 첫 번째 수상작, 『위니를 찾아서』로 한 곰과 군인의

작가

소피 블랙올 대한민국의 배우

소피 블래콜(1970~)은 호주 멜버른 출신으로 뉴욕에서 활동하는 그림책 작가예요. 중국 먹과 수채로 그리며, 『핀두스』 『아이비와 빈』 시리즈 그림과 『곰이 있는 방』으로 알려졌어요. 칼데콧 상을 두 번 받았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소피 블래콜이 2018년에 발표했어요. 캐나다 뉴펀들랜드의 등대에 며칠 머물며 등대지기의 일지를 읽고 썼다고 해요.

그때의 배경

자동화로 사라진 등대지기라는 직업을 기록하려는 마음이 담겨 있어요.

왜 중요한가

둥근 창문 같은 프레임과 세로 판형이 등대 안에서 보는 세상을 그대로 느끼게 해요. 블래콜의 두 번째 칼데콧 수상작이에요.

받은 상

뒷이야기

✦ 책 속 등대는 실제 세인트로렌스만의 등대들을 참고했어요.

✦ 등대지기의 일지 형식이 책 전체의 리듬을 만들어요.

✦ 블래콜은 뉴욕 자기 집 문 앞의 오래된 등대 사진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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