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부커상과 영미 소설
화이트 타이거 표지

화이트 타이거

아라빈드 아디가

베가북스 · 2009 · 부커상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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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인도 시골 찻집 아들 발람은 부잣집 운전기사가 되어 델리로 가요. 주인의 죄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요구를 받은 그는 어느 날 주인을 죽이고 돈을 훔쳐 방갈로르의 사업가가 되죠. 그는 중국 총리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자신의 '성공담'을 뻔뻔하게 들려줘요.

출판사 소개

2008년도 부커상을 수상한 아라빈드 아디가의 소설『화이트 타이거』.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는 부커상을 수상하며 세계 언론의 집중 조명과 뜨거운 찬사를 받았던 작품이다. 모든 인간이 본질적으로 갈구하는 꿈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인도 출신 작가로는 네 번째로 부커상을 받은 영광을 누린 아라빈드 아디가는 최연소 부커상 수상작가이기도 하다. 자수성가한 기업가인 발람은 어느 날 중국 총리가 인도의 '기업가 정신'을 배우기 위해 인도를 방문한다는 뉴스를

작가

아라빈드 아디가

아라빈드 아디가(1974~)는 인도 첸나이 출신으로 호주와 미국에서 자라 기자로 일했어요. 『마지막 남자』 『셀렉션 데이』 등을 썼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아라빈드 아디가가 2008년에 발표한 첫 소설이에요. 『타임』 특파원으로 인도를 취재하며 만난 하층민들의 목소리에서 시작했어요.

그때의 배경

'빛나는 인도'라는 경제 성장 구호 뒤의 어둠을 정면으로 그렸어요.

왜 중요한가

데뷔작으로 부커상을 받았고, 인도 현실을 신랄한 풍자로 담은 소설로 자주 언급돼요.

받은 상

뒷이야기

✦ 2021년 넷플릭스 영화로 만들어졌어요.

✦ 제목의 흰 호랑이는 '한 세대에 한 마리 태어나는 희귀한 짐승'을 뜻해요.

✦ 발람이 편지를 쓰는 대상은 실제 중국 총리 원자바오예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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