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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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대장장이의 아들 토머스 크롬웰이 16세기 잉글랜드 궁정에서 헨리 8세의 최측근으로 올라서는 이야기예요. 왕은 앤 불린과 결혼하기 위해 로마 교황과 결별하려 하고, 크롬웰은 그 불가능한 일을 조용히 해내죠. 역사에서 악역으로 남은 인물을 냉철하고 인간적인 눈으로 다시 그렸어요.
- 권력의 기술
- 종교개혁
- 출신을 넘어선 남자
출판사 소개
가장 낮은 곳에서 태어나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선 인물 토머스 크롬웰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망하며 권력의 암투와 인간의 본성을 격조 높게 그려낸 걸작 소설은 1527년, 아버지의 폭력을 피해 집에서 도망쳐 외국으로 나갔던 토머스 크롬웰이 잉글랜드로 돌아와 대법관이자 요크 대주교인 토머스 울지 추기경 밑에서 일하게 된 시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15살 무렵 고국을 떠난 크롬웰은 프랑스와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지에서 군인과 장사꾼, 요리사와 은행원
작가
힐러리 맨틀
힐러리 맨틀(1952~2022)은 영국 더비셔 출신의 작가예요. 부커상을 두 번 받은 최초의 여성 작가이며, 3부작 마지막 권 『거울과 빛』으로 완결했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힐러리 맨틀이 5년 동안 조사해 2009년에 발표했어요. 크롬웰 3부작의 첫 권이에요.
그때의 배경
튜더 시대를 다룬 수많은 이야기가 앤 불린이나 토머스 모어 편이었다면, 이 책은 크롬웰 편에서 봤어요.
왜 중요한가
현재형과 '그'라는 대명사로 크롬웰의 머릿속에 독자를 앉히는 문체가 역사소설의 새 기준이 됐어요. 속편 『튜더스, 앤 불린의 몰락』도 부커상을 받았어요.
받은 상
- 🏅 부커상 (2009)
뒷이야기
✦ BBC가 마크 라일런스 주연으로 드라마화했어요.
✦ 제목의 '울프 홀'은 왕의 다음 아내가 될 제인 시모어의 집이에요.
✦ 맨틀은 크롬웰의 초상화를 책상 앞에 두고 썼다고 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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