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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표지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필립 C. 스테드

별천지 · 2011 · 2011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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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 나는 살아 있어요 표지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표지이 책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표지애너벨과 신기한 털실 표지할아버지의 이야기 나무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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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동물원 사육사 아모스 할아버지는 매일 코끼리와 체스를 두고, 거북과 달리기를 하고, 부엉이에게 책을 읽어 줘요. 그런데 어느 날 감기에 걸려 출근을 못 하죠. 그러자 동물들이 버스를 타고 할아버지 집으로 찾아와 이번엔 자기들이 할아버지를 돌봐요. 조용하고 다정한 우정 이야기예요.

출판사 소개

아모스 할아버지와 동물 친구들의 우정과 헌신의 이야기를 잔잔하면서도 따뜻하게 들려주는 그림책『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2011 칼데콧 메달을 수상한 올해 가장 주목받는 일러스트 작가의 작품으로, 이미 여러 상을 수상하면서 객관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연필로 섬세한 그림을 그린 뒤 그 위에 목판화로 색깔을 덧입히는 방식의 일러스트와 따뜻한 글이 어우려져 읽는 묘미를 더해준다.

작가

필립 C. 스테드

필립 C. 스테드(1982~)는 미국 미시간의 작가이자 화가로, 아내 에린 스테드와 짝을 이뤄 그림책을 만들어요. 이 책으로 함께 칼데콧 상을 받았고, 그 뒤로도 여러 그림책을 함께 냈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필립 스테드가 글을 쓰고 아내 에린 스테드가 그림을 그려 2010년에 발표했어요. 부부의 첫 그림책이에요.

그때의 배경

목판과 연필로 그린 절제된 화면이 화려한 디지털 그림책 사이에서 오히려 눈에 띄었어요.

왜 중요한가

에린 스테드의 데뷔작으로 칼데콧 상을 받은 드문 사례예요. 큰 사건 없이도 그림책이 얼마나 따뜻할 수 있는지를 보여줘요.

받은 상

뒷이야기

✦ 동물들이 타는 5번 버스는 뒤 장면에서 빨간 풍선을 든 새와 함께 다시 나와요.

✦ 에린 스테드는 이 작업 전 한동안 그림을 그만두려 했다고 해요.

✦ 펭귄이 늘 발이 시린 할아버지 옆에 앉아 주는 장면이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목이에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한눈에 보기 요약 · 등장인물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동물원지기 아모스 할아버지는 매일 같은 시간에 코끼리, 거북이, 펭귄, 코뿔소, 부엉이를 차례로 찾아가 정성껏 돌봐줍니다.
  2. 어느 날 아모스 할아버지가 몸이 아파 동물원에 나오지 못하자 그를 기다리던 다섯 동물 친구들이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3. 늘 받던 돌봄을 되돌려주기 위해 동물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조용하고 따뜻한 이야기예요.

등장인물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파서 나오지 못한 날, 다섯 동물 친구들은 각자 동물원을 빠져나와 버스를 타고 할아버지의 집을 찾아갑니다. 코끼리는 할아버지와 체스를 두고, 거북이는 숨바꼭질을 하듯 느리게 움직이며 놀아주고, 펭귄은 할아버지의 차가운 발을 자기 몸으로 데워주고, 코뿔소는 할아버지에게 코를 풀 손수건을 건네고, 부엉이는 할아버지 곁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며 밤을 지켜줍니다. 평소 할아버지가 해주던 돌봄을 동물들이 그대로 되돌려주면서, 둘 사이의 관계가 일방적인 보살핌이 아니라 서로를 향한 사랑이었음이 조용히 드러나요. 다음 날 아침 몸이 나아진 할아버지가 다시 동물원으로 출근하는 모습으로 이야기는 따뜻하게 마무리됩니다.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아모스 할아버지가 매일 다섯 동물을 돌보는 순서와 방식에서 어떤 마음이 느껴지나요?
  2. 동물들이 할아버지의 부재를 알아차리고 행동에 나서는 장면에서 가장 인상적인 동물은 누구였나요?
  3. 돌봄이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만 흐르지 않고 서로 오간다는 점이 이야기에서 어떻게 드러나나요?

자주 묻는 것

Q. 어떤 독자에게 맞나요?

잔잔한 리듬과 섬세한 그림을 좋아하는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그리고 돌봄과 우정의 의미를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어른 독자에게도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점이 있나요?

연필 그림에 목판화로 색을 입힌 독특한 일러스트 기법이라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며 읽으면 더 깊이 느껴져요.

Q. 분량이나 난이도는 어떤가요?

글이 짧고 반복적인 생활 패턴을 따라가는 구조라 어린 독자도 쉽게 몰입할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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