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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토끼 어딨어 표지

내 토끼 어딨어

모 윌렘스

살림어린이 · 2008 · 2008 아너

4.0 읽은 1명의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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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이 그림책은 모 윌렘스의 전작 〈크너플 버니(Knuffle Bunny)〉의 후속작으로, 이제 유치원에 다니게 된 꼬마 숙녀 트릭시의 이야기를 다뤄요. 트릭시는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아끼는 낡은 토끼 인형을 유치원에 데려가는데, 그날 교실에서 뜻밖의 사건이 벌어져요. 놀랍게도 같은 반 친구 소냐도 트릭시의 것과 똑같이 생긴 토끼 인형을 가지고 있었던 거예요. 두 아이는 서로 자기 토끼라고 우기다가 결국 선생님의 중재로 인형을 맞바꿔 집에 돌아가게 되고요. 하지만 밤이 되어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되자, 트릭시와 소냐 모두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끼기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요.

출판사 소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미국 태생의 그림책 작가 모 윌렘스의 『내 토끼 어딨어?』. 미국도서관협회가 전년도에 미국에서 출간된 그림책 중 가장 뛰어난 작품에게 수여하는 칼데콧 아너 상을 3번이나 받아낸 지은이의 새로운 그림책입니다. 2008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입니다.

작가

모 윌렘스

모 윌렘스는 미국의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뉴욕에서 활동하며 아동 문학에 독특한 미니멀한 화풍과 유머를 가져왔습니다. 칼데콧 아너상을 여러 번 수상했으며, 특히 '꼬므 토끼' 시리즈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단순한 선화와 위트 있는 텍스트로 어린이의 일상 감정을 포착하는 것이 특징이며,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세대까지 사로잡는 작품성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언제, 어떻게 쓰였나

모 윌렘스가 2000년대 중반에 창작한 그림책으로, 자신의 인기 캐릭터 트릭시가 유치원에 들어가면서 겪는 소소한 사건들을 다룹니다. 전작 『꼬므 토끼』의 후속작으로, 아이의 성장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그때의 배경

2000년대 미국 그림책 시장에서 단순하면서도 정감 있는 그림과 아이의 일상 목소리를 담은 작품들이 주목받던 시기입니다. 윌렘스의 작품들은 유아 독자와 학부모 모두에게 빠르게 사랑받으며 그림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왜 중요한가

미국도서관협회의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문학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윌렘스는 복잡하지 않은 선 그림과 따뜻한 유머로 유아 독자의 감정과 생각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작가로 평가되며, 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학교 입학과 관계 맺기에 대한 불안감을 자연스럽게 다루는 책으로 여전히 널리 읽히고 있습니다.

받은 상

뒷이야기

✦ 이 책은 '꼬므 토끼'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첫 번째 책에서 주인공 트릭시가 배운 수다 떠는 능력이 유치원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줍니다.

✦ 모 윌렘스의 미니멀한 그림 스타일은 의도적인 선택으로, 불필요한 장식을 제거함으로써 글과 이미지의 상호작용에 집중하게 하는 효과를 만듭니다.

✦ 2008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은 이 작품이 미국도서관협회로부터 그해 가장 뛰어난 그림책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의미이며, 이는 국제적 신뢰도를 높여 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판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내 토끼 어딨어』 한눈에 보기 요약 · 등장인물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유치원에 다니게 된 트릭시는 세상에서 제일 아끼는 낡은 토끼 인형을 데리고 등원해요.
  2. 교실에서 같은 반 친구 소냐도 똑같이 생긴 토끼 인형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둘 사이에 소동이 벌어져요.
  3. 선생님의 중재로 인형을 맞바꿔 집에 돌아간 두 아이는 밤이 되자 뭔가 잘못됐다는 걸 깨닫기 시작해요.

등장인물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밤에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되자 트릭시와 소냐는 각자 집에 가져간 토끼가 자기 것이 아니라는 걸 느끼기 시작해요. 두 가족은 한밤중에 서로 연락해 사실을 확인하고, 결국 부모들이 나서서 두 토끼를 다시 맞바꿔 주기로 해요. 한밤중에 거리에서 가족들이 만나 토끼를 제자리로 돌려주는 장면이 이 책의 하이라이트예요. 자기 토끼를 품에 안은 트릭시와 소냐는 그제야 마음이 편해져 잠들 수 있게 되고, 둘은 이 소동을 계기로 오히려 더 친해져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트릭시와 소냐가 서로 자기 토끼라고 우길 때, 두 아이는 왜 그렇게 확신했을까요?
  2. 밤이 되어서야 뭔가 잘못됐다는 걸 깨닫는 장면에서, 아이들이 애착 인형을 알아보는 방식에 대해 생각해볼까요?
  3. 한밤중에 두 가족이 만나 토끼를 바꿔주는 장면이 왜 따뜻하게 느껴질까요?

자주 묻는 것

Q. 어떤 독자에게 맞나요?

애착 인형이나 소중한 물건이 있는 유아, 그리고 유치원 또래 관계를 겪는 아이들에게 특히 공감이 될 그림책이에요.

Q. 읽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게 있을까요?

전작 『꼬므 토끼』를 먼저 보면 트릭시라는 캐릭터와 토끼 인형에 대한 애착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알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Q. 비슷한 책이 있을까요?

같은 작가의 전작 『꼬므 토끼(Knuffle Bunny)』를 함께 읽으면 좋아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내 토끼 어딨어』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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