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칼데콧 수상작
시간 상자 표지

시간 상자

데이비드 위스너

시공주니어 · 2018 · 2007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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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바닷가에서 놀던 소년이 파도에 밀려온 낡은 수중 카메라를 주워요. 필름을 현상해 보니 물고기 마을, 거북 등 위의 도시, 그리고 사진을 든 아이의 사진이 찍혀 있죠. 사진 속 아이는 또 다른 사진을 들고 있고, 확대할수록 더 오래된 아이들이 나타나요. 소년은 자기 사진을 찍어 카메라를 다시 바다에 던져요. 글 없이 그림만으로 시간과 바다를 건너는 이야기예요.

출판사 소개

치밀하고 풍부한 디테일이 살아 있는 수채화로 손에 잡힐 듯이 매우 구체적이어서 실감나는 판타지 세계를 보여주는 데이비드 위스너의 『시간 상자』. 누구보다 독창적인 이미지로 승부하는 저자는 이번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만든 판타지의 세계로 독자들을 자신 있게 초대한다. 어느 날 가족들과 바닷가에 놀러 온 금발 소년. 관찰하기 좋아하는 소년은 돋보기, 현미경, 쌍안경을 챙겨 와서 소라게 등을 들여다보며 시간을 보낸다. 그때 우연히 파도에 휩쓸려 올라온

작가

데이비드 위스너

데이비드 위즈너(1956~)는 미국의 그림책 작가로 칼데콧 상을 세 번 받았어요. 글보다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방식을 밀고 나갔고, 『이상한 화요일』 『아기 돼지 세 마리』가 대표작이에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데이비드 위즈너가 2006년에 발표했어요. 바닷가에서 발견한 물건이 어디서 왔을지 상상하던 데서 출발했다고 해요.

그때의 배경

디지털 카메라가 퍼지던 시절에 굳이 '필름 카메라'를 등장시켜 기다림과 발견의 감각을 살렸어요.

왜 중요한가

위즈너의 세 번째 칼데콧 수상작이에요. 사진 속 사진이라는 장치로 세대와 나라를 잇는 발상이 어른에게도 깊은 여운을 남겨요.

받은 상

뒷이야기

✦ 사진 속 아이들의 옷차림을 보면 수십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요.

✦ 카메라 이름 '멜빌'은 『모비 딕』의 작가 허먼 멜빌에서 따왔어요.

✦ 책 속 바다 생물 그림은 실제 생물을 꼼꼼히 관찰해 그렸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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