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와 생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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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아프리카 세렝게티 초원, 사자의 낮잠을 방해한 생쥐가 잡혀요. 사자는 생쥐를 놓아주고, 얼마 뒤 사냥꾼의 그물에 걸린 사자를 생쥐가 이빨로 갉아 풀어 주죠. 이솝 우화를 글자 거의 없이 동물 소리만으로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사자의 표정과 초원의 빛이 이야기를 대신 들려줘요.
- 작은 것의 힘
- 은혜와 보답
- 글 없는 그림책
출판사 소개
2010년 칼데콧 상을 수상한 제리 핑크니의 이솝우화 그림책『사자와 생쥐』. 이솝우화로 잘 알려진 <사자와 생쥐> 이야기를 글 없이 들려주는 새로운 그림책이다. 동물들의 울부짖음과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자신의 얼굴 위를 달려가던 생쥐 때문에 잠에서 깨어난 사자. 생쥐는 꼭 은혜를 갚겠다며 애처롭게 간청하고, 사자는 웃으면서 생쥐를 놓아준다. 그리고 얼마 후, 사자는 사냥꾼들이 놓은 그물에 걸려 목숨이 위태로워진다. 그때 사자의
작가
제리 핑크니
제리 핑크니(1939~2021)는 미국 필라델피아 출신의 화가예요. 아프리카계 미국인 작가로 100권 넘는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고, 칼데콧 상과 코레타 스콧 킹 상을 여러 차례 받았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제리 핑크니가 2009년에 발표했어요. 어릴 적부터 그리고 싶던 우화를 세렝게티 여행 뒤 자신 있게 그렸다고 해요.
그때의 배경
글 없는 그림책의 흐름 위에서, 흑인 작가로서 아프리카 초원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점이 주목받았어요.
왜 중요한가
핑크니에게 오랜 후보 끝에 칼데콧 상을 안긴 작품이에요. 사실적인 수채화가 우화의 교훈을 설교 없이 전한다는 평을 받았어요.
받은 상
- 🏅 칼데콧 상 (2010)
뒷이야기
✦ 표지 앞면엔 사자, 뒷면엔 생쥐만 있어 제목 글자가 없어요.
✦ 핑크니는 이 상을 받기 전까지 칼데콧 아너를 다섯 번 받았어요.
✦ 동물 울음소리를 글자로 적은 것이 이 책의 유일한 '글'이에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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