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 칼데콧 수상작
사자와 생쥐 표지

사자와 생쥐

제리 핑크니

열린책들 · 2010 · 2010 메달

아직 별점을 준 사람이 없어요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표지애너벨과 신기한 털실 표지이 책사자와 생쥐 표지할아버지의 이야기 나무 표지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표지
사자와 생쥐 — 책비 서가에 꽂으면 이렇게 보여요
책비에서 열기내 서가에 꽂고 별점·한 줄 평 남기기

가입은 30초 · 이메일·전화번호 없이  책비가 뭐예요? ›

읽었어요읽는 중읽고 싶어요

누르면 책비가 열리고, 그 상태로 바로 담을 수 있어요

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아프리카 세렝게티 초원, 사자의 낮잠을 방해한 생쥐가 잡혀요. 사자는 생쥐를 놓아주고, 얼마 뒤 사냥꾼의 그물에 걸린 사자를 생쥐가 이빨로 갉아 풀어 주죠. 이솝 우화를 글자 거의 없이 동물 소리만으로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사자의 표정과 초원의 빛이 이야기를 대신 들려줘요.

출판사 소개

2010년 칼데콧 상을 수상한 제리 핑크니의 이솝우화 그림책『사자와 생쥐』. 이솝우화로 잘 알려진 <사자와 생쥐> 이야기를 글 없이 들려주는 새로운 그림책이다. 동물들의 울부짖음과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자신의 얼굴 위를 달려가던 생쥐 때문에 잠에서 깨어난 사자. 생쥐는 꼭 은혜를 갚겠다며 애처롭게 간청하고, 사자는 웃으면서 생쥐를 놓아준다. 그리고 얼마 후, 사자는 사냥꾼들이 놓은 그물에 걸려 목숨이 위태로워진다.

작가

제리 핑크니

제리 핑크니(1939~2021)는 미국 필라델피아 출신의 화가예요. 아프리카계 미국인 작가로 100권 넘는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고, 칼데콧 상과 코레타 스콧 킹 상을 여러 차례 받았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제리 핑크니가 2009년에 발표했어요. 어릴 적부터 그리고 싶던 우화를 세렝게티 여행 뒤 자신 있게 그렸다고 해요.

그때의 배경

글 없는 그림책의 흐름 위에서, 흑인 작가로서 아프리카 초원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점이 주목받았어요.

왜 중요한가

핑크니에게 오랜 후보 끝에 칼데콧 상을 안긴 작품이에요. 사실적인 수채화가 우화의 교훈을 설교 없이 전한다는 평을 받았어요.

받은 상

뒷이야기

✦ 표지 앞면엔 사자, 뒷면엔 생쥐만 있어 제목 글자가 없어요.

✦ 핑크니는 이 상을 받기 전까지 칼데콧 아너를 다섯 번 받았어요.

✦ 동물 울음소리를 글자로 적은 것이 이 책의 유일한 '글'이에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사자와 생쥐』 한눈에 보기 요약 · 등장인물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아프리카 초원에서 낮잠 자던 사자가 자신의 얼굴을 밟고 지나간 생쥐 때문에 잠에서 깨어나요.
  2. 생쥐는 목숨을 구걸하며 언젠가 은혜를 갚겠다고 애원하고, 사자는 어이없어하며 생쥐를 놓아줘요.
  3. 얼마 후 사자가 사냥꾼의 그물에 걸려 꼼짝 못 하게 되면서 두 동물은 다시 마주치게 돼요.

등장인물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그물에 걸려 울부짖는 사자를 발견한 생쥐는 예전의 약속을 잊지 않고 달려와요. 작은 이빨로 그물의 밧줄을 하나하나 끊어 내며, 생쥐는 마침내 사자를 자유롭게 풀어줘요. 몸집의 차이와 상관없이 누가 누구를 구했는지가 뒤바뀌는 순간이 그림으로 조용히, 그러나 강하게 전해져요. 둘은 적도 주인과 종도 아닌, 서로를 지켜 준 존재로 함께 초원을 바라보며 이야기가 끝나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사자가 생쥐를 처음 움켜쥐었을 때 웃으며 놓아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생각해 보면 좋아요.
  2. 글자 없이 그림과 울음소리만으로 긴장과 감정이 전해지는 장면 중 가장 인상적인 페이지는 어디였나요.
  3. 몸집이 작은 생쥐가 거대한 사자를 구해 내는 장면에서 '강함'의 의미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이야기해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것

Q. 이 그림책은 누구에게 잘 맞나요?

글을 아직 모르는 유아부터,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읽어 내는 경험을 하고 싶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점이 있을까요?

글이 전혀 없는 그림책이라, 아이와 함께 보며 그림 속 표정과 동물 울음소리를 소리 내어 상상해 보는 식으로 읽으면 더 재미있어요.

Q. 비슷한 느낌의 책이 있을까요?

이솝우화를 바탕으로 한 다른 그림책들도 비슷한 교훈과 동물 이야기를 담고 있어 함께 보면 좋아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사자와 생쥐』 한 줄 평

아직 한 줄 평이 없어요. 이 책을 읽으셨다면 첫 평을 남겨 주세요.

칼데콧 수상작의 다른 책

칼데콧 수상작 88권 모두 보기 →

책비에서 열기 — 내 서가에 꽂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