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스테디셀러 에세이
1cm 다이빙 표지

1cm 다이빙

태수, 문정

피카(FIKA) · 2020 ·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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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이 책은 특별한 시대나 장소가 아니라 우리 시대 평범한 두 사람의 일상을 배경으로 해요. 서른 살 예비 신랑 '태수'는 밖으로 나가야 하는 일들에 지쳐 있고, 2년째 집에만 머물던 스물여섯 프리랜서 '문정'은 어느 순간 우울증을 겪게 되면서 두 사람 모두 '이것만 끝나면 괜찮아지겠지'라는 다짐이 결국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걸 깨닫게 돼요. 그래서 이들은 거창한 목표나 완벽한 해결책을 좇는 대신, '아무것도 안 끝나도 좋으니 나 좀 웃고 살자'는 마음으로 방향을 바꾸기로 해요. 이렇게 시작된 것이 바로 '1cm 다이빙' 프로젝트인데, 현실에서 딱 1cm만 벗어나는 소소한 행복을 최소한의 노력과 최소한의 위험으로 찾아보자는 시도예요. 책은 이 두 사람이 일상 속에서 웃음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작고 소박한 시도들을 따라가는 방식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이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는지는 표지 소개글만으로는 정확히 알기 어려워요.

출판사 소개

밖에 없는 서른 살 예비 신랑과, 2년간 집에만 있던 스물여섯 프리랜서. 우리도 견디다 보면 올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다짐했죠. '이것만 끝나면...' 하지만 결국 돌아온 것이 지쳐버린 몸과, 우울증이었을 때 결심했습니다.?아무것도 안 끝나도 좋으니, 나 좀 웃고 살자. 우리가 찾고 싶은 건 이런 겁니다.? 현실에서 딱 1cm 벗어나는 행복.?최소한의 노력과 최소한의 위험으로 웃으며 살 수 있는 그런 방법. 프로젝트 1cm 다이빙 함께 하시겠습니까

작가

태수, 문정 조선의 실학자, 철학자 (1762–1836)

태수와 문정은 2010년대 후반 한국의 일상에서 번아웃을 경험한 두 명의 창작자입니다. 예비 신랑 태수는 바깥일로 지쳐 있었고, 프리랜서 문정은 2년간 집에만 머물며 우울증을 겪었어요. 이들은 '이것만 끝나면'이라는 미래의 약속에만 기대던 자신들의 삶을 돌아보고, 현실 속에서 아주 작은 변화로 행복을 찾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결심이 '1cm 다이빙' 프로젝트로 발전해 책으로 엮이게 됩니다.

언제, 어떻게 쓰였나

태수와 문정 부부가 2020년에 함께 펴낸 에세이예요. 서른 살의 예비 신랑과 스물여섯 살의 프리랜서였던 저자들이 각각의 일상 속 막힘과 지침을 겪으면서, '이것만 끝나면 행복할 것'이라는 미래 지향적 사고를 버리기로 결심한 자리에서 나온 책이에요.

그때의 배경

2010년대 후반~2020년대 초 한국 사회에서 MZ세대를 중심으로 '웰빙'과 '휴식'을 추구하는 문화가 확산되던 시기에 출간되었어요. 일과 성장, 결혼과 출산 같은 '완성된 인생'의 단계를 향해 달려가던 문화에서 벗어나, 현재의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작은 행복을 찾으려는 흐름이 있었습니다.

왜 중요한가

이 책의 핵심은 '1cm 다이빙'이라는 신조어예요. 현실에서 극적으로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최소한의 노력으로 일상에 기쁨을 더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우울증과 번아웃을 겪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 많은 2030세대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고, 일상의 소소한 변화만으로도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메시지가 따뜻하게 전해졌어요.

뒷이야기

✦ 위키백과에 검색되는 '태수'는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의 호(號) 중 하나로, 저자들이 의도적으로 같은 이름을 필명으로 사용한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 출판사 피카(FIKA)는 스웨덴어로 '커피 브레이크'를 뜻하는데, 책의 철학인 '최소한의 노력으로 일상에서 벗어나기'와 맞닿아 있습니다.

✦ 책의 제목 '1cm 다이빙'은 대담한 변화가 아닌, 현실의 물 위에서 아주 조금만 몸을 담그는 행위로, 누구나 시도할 수 있는 작은 결심의 메타포입니다.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독자들의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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