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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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이 책은 서울대에서 정치사상을 가르치는 김영민 교수가 쓴 첫 산문집으로, 특정한 줄거리를 따라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일상의 여러 장면들을 통해 삶과 죽음, 자기 성찰을 짚어보는 글들을 모은 책이에요. 저자는 학교에서 학생들과 나눈 대화, 사회에서 마주친 부조리한 순간들, 영화를 보다 떠오른 질문들, 그리고 스스로와의 대화 속에서 발견한 생각들을 담담하면서도 날카로운 문장으로 풀어냅니다. 제목에서부터 드러나듯 죽음을 아침마다 떠올려보는 역설적인 태도를 통해, 오히려 하루하루를 더 선명하게 살아가려는 마음가짐을 이야기해요. 거창한 인생론을 내세우기보다는 사소해 보이는 순간들을 허투루 넘기지 않고 곰곰이 들여다보는 저자의 시선이 책 전체를 관통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 나온 이 판본은 출간 5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판형과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난 개정판이며, 저자가 새로 쓴 개정판 서문도 함께 실려 있어요.
- 일상 속 성찰
- 죽음에 대한 사유
- 자기 발견의 대화
- 사회를 보는 시선
출판사 소개
일상 속 성찰의 중요성을 일깨웠던 서울대 김영민 교수. 일상을 허투루 지나치지 않고 학교에서 학생들과 자극을 주고받고 사회에서 부조리를 목도하고 영화를 통해 질문을 움틔우고 대화에서 스스로를 발견한 김영민 교수의 첫 산문집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5주년 개정판이 새로운 판형과 디자인으로 출간되었다. 개정판은 북 디자이너 석윤이의 정제된 그래픽과 과감한 색 활용으로 완전히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다. 여기에 더해 개정판 서문 ‘나는 왜 아직 살아
작가
김영민 대한민국의 배우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이자 대중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지식인입니다. 학생들과의 대면 속에서 얻은 질문과 통찰을 글로 풀어내며, 영화 감상과 일상의 부조리 관찰을 통해 현대 사회의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냅니다. 강의실과 서평, 칼럼을 통해 '성찰하는 일상'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온 저자의 첫 산문집이 이 책입니다.
언제, 어떻게 쓰였나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인 김영민이 강단과 일상에서 축적한 성찰을 모아 처음으로 펴낸 산문집입니다. 원래 초판은 이보다 앞서 출간되었으며, 2023년에는 북 디자이너 석윤이의 새로운 그래픽 디자인과 함께 5주년 개정판으로 재출간되었습니다.
그때의 배경
2010년대 중반 이후 한국 사회에서 인문학적 성찰과 일상의 철학화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던 시기에, 학계의 지식인이 직접 써내려간 수필의 형태로 독자들과 소통하려는 시도가 증가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이 책은 대학 강단의 논리적 사고와 일상의 구체적 경험을 아우르는 글쓰기로, 죽음·부조리·영화·대화 같은 주제들을 통해 독자에게 성찰의 필요성을 환기합니다. 제목부터 독특한 역설적 매력으로 많은 독자층을 형성했으며, 개정판 출간으로 새로운 독자들에게도 전달되고 있습니다.
뒷이야기
✦ 원래 2018년 초판이 출간된 책으로, 5년 뒤인 2023년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개정판을 냈으며 이때 북 디자이너 석윤이가 정제된 그래픽과 색감으로 완전히 새로운 시각적 정체성을 부여했습니다.
✦ 제목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는 동양 고전의 죽음 명상 전통에서 비롯한 것으로, 저자는 죽음을 부정하지 않고 직면함으로써 역설적으로 삶을 더 충실히 살 수 있다는 철학적 명제를 제시합니다.
✦ 개정판에서는 기존 본문과 함께 '나는 왜 아직 살아' 같은 새로운 서문을 덧붙여 시간이 흐른 뒤 저자 자신이 같은 질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이 변했는지를 담아냈습니다.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독자들의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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