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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을 살아보니 표지

백년을 살아보니

김형석

덴스토리(Denstory) · 2019 · 국내

아직 별점을 준 사람이 없어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 표지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표지이 책백년을 살아보니 표지인연 표지아프니까 청춘이다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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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1920년 평안북도 운산에서 태어나 일제강점기와 해방, 분단과 전쟁을 온몸으로 겪어낸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아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서 지나온 백 년 가까운 세월을 돌아보며 쓴 인생 에세이예요. 연세대에서 오랫동안 철학을 가르치고 은퇴한 뒤에도 여전히 글을 쓰고 강연을 다니는 저자는, 이제는 후배가 된 독자들에게 나이 듦과 늙음, 일과 돈, 사랑과 결혼, 행복과 성공에 대해 자신이 직접 살아보고서야 알게 된 것들을 조근조근 들려줘요. 책은 거창한 인생론을 내세우기보다, 젊은 시절에는 미처 몰랐던 것들이 오십을 넘기고 칠십, 구십을 지나면서 비로소 보이기 시작했다는 저자 개인의 체험에서 이야기를 풀어가요. 특히 100세 시대를 맞아 길어진 노년을 어떻게 두려움 없이, 오히려 성숙의 시간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에 대한 저자만의 관점이 이 책의 중심 줄기를 이뤄요. 평생 철학을 공부하고 가르친 사람의 시선으로, 삶의 후반부를 살아가야 하는 모든 세대에게 건네는 담담하고 다정한 조언들이 한 장 한 장 이어져요.

출판사 소개

우리나라 철학계의 거두이자 연세대 명예교수인 영원한 현역 김형석 교수의 『백년을 살아보니』를 2019년, 그의 100세를 기념하여 리커버 한정판으로 만나본다. 이 책에서 저자는 90의 언덕에서 스스로 살아본 인생을 돌이켜 깨달은 삶의 비밀들을 100세 시대를 맞아 미래가 막막한 인생 후배들에게 다정하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전대미문의 100세 시대를 맞아 우리는 설레고 기쁘기보다는 불안하고 허둥대기 바쁘다.

작가

김형석 한국의 백세인, 수필자 및 철학자

김형석은 1920년 평북 운산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철학자이자 수필 작가입니다. 해방 후 1947년 월남하여 1954년부터 대학 강단에 섰고, 연세대학교 철학과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1985년 명예교수로 물러났습니다. 그는 인문주의적 철학과 따뜻한 휴머니즘으로 알려져 있으며, 철학적 사유를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수필가로도 활동해왔습니다. 학문의 길을 걸으면서도 항상 삶의 현장과 마주하는 지식인으로서의 책임감을 잃지 않았던 인물입니다.

언제, 어떻게 쓰였나

김형석 교수가 90대의 언덕에서 자신의 인생을 돌이켜 쓴 책으로, 2019년 그의 100세 생일을 기념해 리커버 한정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철학자이자 수필가로 오랜 세월 강단에 서면서 관찰하고 깨달은 삶의 통찰을 글로 정리한 것입니다.

그때의 배경

21세기 초반 한국 사회에서 기대 수명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100세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던 시기였습니다. 동시에 급속한 사회 변화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의미와 방향을 잃고 불안해하던 때였으며, 이런 가운데 오랜 학문과 삶의 경험을 가진 지식인의 목소리가 더욱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왜 중요한가

한국 철학계의 거장이 자신의 전 생애를 통해 삶의 비결을 풀어놓은 것으로, 단순한 자기계발서를 넘어 성숙한 인생관을 전하는 작품입니다. 급변하는 현대에서 장수 시대를 앞두고 불안해하는 사람들에게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도록 했으며, 철학적 깊이와 일상적 공감을 함께 담아 세대를 초월한 독자들에게 읽혀왔습니다.

뒷이야기

✦ 이 책은 저자가 90세를 넘긴 나이에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기록한 것으로, 2019년 100세 생일을 기념하여 특별 리커버 한정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 김형석은 일제강점기와 해방, 한국전쟁, 산업화 등 한국 현대사의 격동기를 모두 직접 겪은 세대의 증인으로서, 그 역사적 경험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 철학 교수이면서도 수필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온 저자의 특징이 이 책에도 드러나 있으며, 학문적 깊이와 일상적 감수성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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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을 살아보니』 한눈에 보기 요약 · 핵심 개념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1920년 평안북도 운산에서 태어나 일제강점기와 해방, 전쟁을 모두 겪어낸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아흔을 넘긴 시점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쓴 인생 에세이예요.
  2. 나이 듦과 늙음, 일과 돈, 사랑과 결혼, 행복과 성공 같은 주제들을 거창한 이론이 아니라 직접 살아본 체험에서 길어 올려 들려줘요.
  3. 100세 시대를 맞아 길어진 노년을 두려움 대신 성숙의 시간으로 받아들이자는 저자 특유의 담담한 시선이 책 전체를 이끌어가요.

핵심 개념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책은 특별한 결말이나 사건으로 마무리되지 않고, 저자가 90대에 이르러 다다른 삶의 태도를 정리하는 방식으로 끝나요. 마지막 장에서 저자는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감정과 정신이 성숙해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죽음을 두려움이 아니라 삶의 자연스러운 완성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는 깨달음을 전해요. 평생 일과 공부, 관계를 놓지 않고 살아온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독자들에게도 나이 듦을 불안해하지 말고 각자의 속도로 충실히 살아가라는 다정한 권유를 남겨요. 거대한 반전 대신, 오래 산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담백한 결산으로 책이 마무리돼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저자가 오십 대와 칠십 대, 구십 대에 각각 다르게 느꼈다고 말하는 행복의 기준이 지금 내 나이의 기준과 얼마나 다른지 비교해보면 어떨까요.
  2. 일과 돈에 대해 저자가 들려주는 조언 중에서 지금 내 삶에 가장 뼈아프게 다가오는 대목은 어디였나요.
  3. 100세 시대를 두려움이 아니라 성숙의 시간으로 받아들이자는 저자의 제안에 나는 얼마나 동의하거나 동의하지 않나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어떤 독자에게 맞을까요?

중년 이후 노년을 준비하는 독자나 삶의 후반부를 미리 고민해보고 싶은 독자에게 특히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이 있을까요?

체계적인 이론서가 아니라 저자 개인의 체험과 소회를 담은 잠언적인 에세이라는 점을 알고 읽으면 편해요.

Q. 분량이나 난이도는 어떤가요?

짧은 글들이 모인 에세이 형식이라 편하게 나눠 읽을 수 있고, 어려운 개념이나 전문 지식 없이도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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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을 살아보니』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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