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퓰리처상과 미국 소설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표지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콜슨 화이트헤드

은행나무 · 2017 · 퓰리처상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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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조지아의 목화 농장에서 도망친 노예 소녀 코라가 '지하 철도'를 타요. 그런데 이 소설에서 지하 철도는 비유가 아니라 진짜 땅속을 달리는 기차예요.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테네시, 인디애나. 주마다 다른 얼굴의 인종주의가 코라를 기다리고, 노예 사냥꾼 리지웨이가 뒤를 쫓아요.

출판사 소개

1993년 애니 프루의 《시핑 뉴스》이후 24년 만에 퓰리처상과 전미도서상을 동시에 수상한 콜슨 화이트헤드의 장편소설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앤드루카네기메달, 최고의 SF소설에 주어지는 아서클라크상까지 받으며 한 해 영미권 작가에게 주어지는 거의 모든 영예를 누린 콜슨 화이트헤드의 여섯 번째 소설이다. 출간과 동시에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으로 선정되었고, 오바마 전 대통령이 노예제도가 과거부터 현재까지 얼마나 우리에게 정신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작가

콜슨 화이트헤드

콜슨 화이트헤드(1969~)는 뉴욕 출신 작가로 『니클의 소년들』로 퓰리처상을 한 번 더 받아 두 번 수상한 네 번째 작가가 됐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콜슨 화이트헤드가 2000년에 착상한 뒤 16년 동안 미뤘다가 2016년에 발표했어요.

그때의 배경

'블랙 라이브스 매터' 운동 시기에 나와 미국 역사의 뿌리를 다시 보게 했어요.

왜 중요한가

퓰리처상과 전미도서상을 함께 받았고 오바마가 여름 휴가 도서로 꼽았어요. 배리 젠킨스 감독이 드라마로 만들었어요.

받은 상

뒷이야기

✦ 작가는 어릴 때 '지하 철도'가 진짜 기차인 줄 알았던 기억에서 착상했어요.

✦ 각 주는 걸리버 여행기처럼 저마다 다른 세계로 설계됐어요.

✦ 아마존 프라임 드라마는 10부작이에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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