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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간 Pipe organ
악기의 왕, 교회를 가득 채우는 숨
어떤 소리인가
바람을 파이프에 불어넣어 소리 내요. 손건반 여러 단과 발건반이 있고, 스톱을 당겨 음색을 바꿔요. 작은 피리 소리부터 땅을 흔드는 저음까지 한 사람이 다 내요.
어디서 왔나
고대 그리스의 물 오르간에서 시작해 중세 교회에서 자랐어요. 바흐는 평생 오르가니스트였고, 생상스 「오르간 교향곡」과 R. 슈트라우스 「차라투스트라」는 오케스트라에 오르간을 더했어요.
처음 들을 때
바흐 토카타와 푸가 D단조의 첫 소절, 생상스 교향곡 3번 마지막 악장에서 오르간이 들어오는 순간을 들어 보세요.
알아 두면 재미있는 것
- 파이프가 수천 개예요. 가장 큰 오르간은 파이프가 3만 개가 넘고, 큰 오르간의 가장 긴 파이프는 10미터쯤(32피트) 돼요. 오르간 하나가 건물의 일부라 「악기의 왕」이라 불려요.
- 바흐는 평생 오르가니스트로 일했어요. 새 오르간을 시험해 달라는 부탁을 받으면 모든 스톱을 다 당겨 「이 오르간의 허파가 좋은지 보자」고 했대요.
- 한 사람이 손건반 서너 단과 발건반을 동시에 연주해요. 발로 베이스 선율을 치는 모습을 처음 보면 놀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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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간이 빛나는 곡
- 바흐 토카타와 푸가 D단조 독주 · 9분
- 생상스 교향곡 3번 「오르간」 교향곡 · 36분
- R. 슈트라우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관현악 · 33분
- 바흐 B단조 미사 종교음악 · 1시간 50분
이름을 알아 두면 좋은 연주자
마리클레르 알랭 · 올리비에 라트리 · 카메론 카펜터 · 오자경
실황으로 보기
바흐 토카타와 푸가 D단조 — J.S. Bach : Toccata and Fugue in D minor BWV 565 / Liene Andreta Kalnciema live
실황 · Liene Andreta Kalnciema · 9분
생상스 교향곡 3번 「오르간」 — Saint-Saëns: 3. Sinfonie (»Orgelsinfonie«) ∙ hr-Sinfonieorchester ∙ Iveta Apkaln
실황 · hr-Sinfonieorchester – Frankfurt Radio Symphony · 43분
R. 슈트라우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Strauss: Also sprach Zarathustra ∙ hr-Sinfonieorchester ∙ Andrés Orozco-Estrada
실황 · hr-Sinfonieorchester – Frankfurt Radio Symphony · 34분
바흐 B단조 미사 — Elbphilharmonie LIVE | Bach h-Moll-Messe | Thomas Hengelbrock & Balthasar-Neuman
실황 · Elbphilharmonie Hamburg · 11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