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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피아노 Piano

건반악기 · 7옥타브 남짓, 모든 악기 가운데 가장 넓음 · 협주곡에서는 지휘자 옆 무대 앞

88개의 건반, 혼자서 오케스트라 하나

어떤 소리인가

해머가 줄을 때려 소리 내요. 여리게(피아노)도 세게(포르테)도 칠 수 있어 「피아노포르테」라 불렸어요. 열 손가락으로 선율·화음·리듬을 한꺼번에 내는 유일한 악기라, 작곡가들은 피아노 앞에서 곡을 써요.

어디서 왔나

1700년경 피렌체의 크리스토포리가 만들었어요. 모차르트가 완성하고, 베토벤이 한계까지 밀어붙였으며, 쇼팽과 리스트가 시와 불꽃을 더했어요. 19세기 철제 프레임이 들어오면서 지금의 소리가 되었어요.

처음 들을 때

쇼팽 녹턴 Op. 9 2번, 드뷔시 「달빛」, 베토벤 「월광」 1악장. 세 곡이면 피아노의 세 얼굴을 만나요.

알아 두면 재미있는 것

피아노 책비 클래식에서 보기빛나는 곡을 듣고 음반장에 꽂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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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가 빛나는 곡

이름을 알아 두면 좋은 연주자

조성진 · 임윤찬 · 글렌 굴드 · 마르타 아르헤리치 · 마우리치오 폴리니 · 크리스티안 지메르만 · 손열음 ·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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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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