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비 클래식 › 쇼팽 › 녹턴 20번 C♯단조 (유작)
Chopin: The Nocturnes 음반 표지

녹턴 20번 C♯단조 (유작)

프레데리크 쇼팽 · Nocturne in C-sharp minor, Op. posth.

갈래
피아노
편성
피아노 독주
작곡
1830년 · 낭만
길이
4분

듣기 · 유튜브 · 애플뮤직 · 스포티파이

유명한 연주로 비교해 듣기

같은 곡이 손에 따라 얼마나 달라지는지 — 빠르기·무게·숨을 견줘 보세요.

실황으로 보기

연주자로 듣기

『녹턴 20번 C♯단조 (유작)』 책비에서 듣기음반장에 꽂고 별점·한 줄 남기기

가입은 30초 · 이메일·전화번호 없이  책비가 뭐예요? ›

이 곡에 대하여

피아노 한 대로 연주하는 짧은 밤의 음악이에요. 느린 템포로 시작해서, 왼손이 잔잔한 화성을 깔아주는 위로 오른손이 노래하듯 선율을 얹어가는 짜임이에요. 곡 전체에 애수 어린 분위기가 짙게 깔려 있고, 중간에 감정이 조금 더 격해지는 대목을 지나 다시 처음의 조용한 분위기로 가라앉으며 끝나요. 4분 남짓한 짧은 곡이지만 그 안에 담긴 쓸쓸함과 서정성이 깊게 와닿는 작품이에요.

듣는 포인트

  1. 도입부 — 느리고 조용하게 시작하는 선율을 들어보세요. 왼손 반주 위로 오른손이 탄식하듯 노래하는 멜로디가 흘러나와요.
  2. 중간 부분 — 앞부분보다 감정이 고조되면서 화성이 더 풍부해지고 소리의 폭이 커지는 대목이 있어요. 긴장감이 쌓였다가 다시 풀리는 흐름을 느껴보세요.
  3. 후반부 — 처음의 선율이 다시 돌아오며 곡 전체가 차분하게 정리되는 느낌을 줘요. 마지막은 조용히 잦아들듯 마무리돼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쇼팽이 20세 무렵이던 1830년경에 쓴 것으로 알려진 곡이에요. 이 녹턴은 쇼팽 생전에 출판되지 않고 그의 사후에 발표된 '유작(Op. posthumous)' 작품이에요.

왜 중요한가

쇼팽의 다른 정식 녹턴들에 비해 덜 알려졌었지만, 영화 등에 쓰이면서 대중적으로 널리 사랑받게 된 곡이에요. 짧은 길이 안에 쇼팽 특유의 서정적이고 애수 어린 선율미를 응축하고 있어 오늘날에도 자주 연주되고 들려지는 작품이에요.

뒷이야기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이 곡이 흐르는 책

쇼팽의 다른 곡

프레데리크 쇼팽 대표작 모두 보기 ›

이 곡이 든 코너 · 영화 속 클래식

쇼팽 녹턴 20번 C♯단조 (유작) 책비에서 듣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