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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 1 표지

위대한 유산 1

찰스 디킨스

민음사 · 2009 · 세계문학전집 212

3.0 읽은 1명의 평균
더 이상 평안은 없다 표지그레인지 코플랜드의 세 번째 인생 표지이 책위대한 유산 1 표지어느 시골 신부의 일기 표지타라스 불바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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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대장간 집에서 자란 고아 소년 핍은 습지에서 탈옥수를 도와줘요. 어느 날 익명의 후원자가 나타나 그를 런던 신사로 만들어 주고, 핍은 옛 신분과 은인들을 부끄러워하게 되죠. 후원자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 그가 쌓아 온 '위대한 유산'의 뜻이 뒤집혀요.

출판사 소개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찰스 디킨스의 소설『위대한 유산』제1권. 19세기 산업화 초기 시대 영국의 부조리한 사회를 그려내는 작가였던 디킨스는 그러한 사회 비판적 시선을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주제 안에 자연스럽게 풀어내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함께 인정받는 이 소설은 그 시대 영국의 중산계급에 널리 퍼졌던 사회적 욕망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

찰스 디킨스 영국의 소설가 (1812–1870)

찰스 디킨스(1812~1870)는 열두 살에 구두약 공장에서 일한 경험을 평생 글의 밑천으로 삼았어요. 『올리버 트위스트』 『두 도시 이야기』를 썼어요.

왜 중요한가

디킨스의 후기 대표작으로 1인칭 성장소설의 모범이 됐어요. 첫 결말이 너무 어둡다는 조언에 따라 결말을 고쳐 쓴 일화가 유명해요.

뒷이야기

✦ 결혼식 날 시간이 멈춘 미스 해비셤은 문학사에서 가장 강렬한 인물 중 하나예요.

✦ 잡지 연재로 발표돼 매주 독자의 반응을 보며 썼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위대한 유산 1』 한눈에 보기 요약 · 등장인물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대장장이 매형 조의 집에서 자란 가난한 소년 핍이 얼굴 없는 후원자 덕분에 막대한 유산을 받게 되어 신사가 되기 위해 런던으로 떠나요.
  2. 런던에서 허버트 포켓과 함께 신사 교육을 받으며 화려한 생활에 익숙해지는 동시에, 자신을 키워준 조를 부끄러워하는 스스로에게 괴로워해요.
  3. 미스 해비셤의 저택에서 함께 자란 차갑고 아름다운 에스텔라를 향한 핍의 마음은 신분 격차와 그녀의 냉담함 속에서 계속 흔들려요.

등장인물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1권은 핍이 런던에 정착해 허버트 포켓과 함께 신사 교육을 받으며 새로운 생활에 적응해가는 과정, 그리고 에스텔라를 향한 마음이 신분 격차 속에서 계속 흔들리는 상태로 마무리돼요. 유산을 준 후원자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채, 핍은 재거스의 지시에 따라 살아가면서도 궁금증을 떨치지 못하고요. 고향의 조와 비디를 부끄러워하는 스스로의 모습에 괴로워하는 핍의 내면 갈등이 이 권의 중심을 이루며, 다음 권에서 이어질 유산의 출처와 에스텔라와의 관계, 과거 인연들의 얽힘을 예고하는 지점에서 끝나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핍이 조와 비디 같은 고향 사람들을 부끄러워하게 되는 장면에서, 신분 상승이 사람의 애정과 감사하는 마음을 어떻게 바꿔놓는지 생각해볼 수 있어요.
  2. 얼굴 없는 후원자의 정체를 모른 채 유산을 받아들이는 핍의 선택을 통해, 출처를 알지 못하는 행운을 받아들이는 것이 과연 온전히 좋은 일인지 이야기해볼 수 있어요.
  3. 에스텔라의 냉담함에도 흔들리지 않는 핍의 마음을 보며, 짝사랑과 신분 격차가 겹칠 때 생기는 감정의 복잡함에 대해 나눠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 누구에게 맞아요?

고전 성장소설을 좋아하거나 19세기 영국 사회의 계급과 욕망을 다룬 이야기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게 있을까요?

민음사판은 전체 3권으로 나뉘어 있고 이번 책은 1권이라 유산의 출처 같은 핵심 수수께끼는 아직 풀리지 않은 채로 끝나요.

Q. 비슷한 분위기의 책이 있을까요?

같은 디킨스의 작품인 『올리버 트위스트』처럼 가난한 소년의 성장과 사회 비판을 함께 담은 이야기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비슷하게 즐길 수 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위대한 유산 1』 속 문장 책비 사색 문장 3개

나는 종종 어린아이가 공포 속에서 얼마나 많은 비밀을 품게 되는지 아는 사람이 드물다고 생각해 왔다.

I have often thought that few people know what secrecy there is in the young under terror.
저작권이 끝난 원문에서 책비 옮김

그 공포가 얼마나 터무니없는 것이든, 그것이 공포이기만 하면 그렇다.

No matter how unreasonable the terror, so that it be terror.
저작권이 끝난 원문에서 책비 옮김

이것은 죄지은 마음에는 아주 불쾌한 일이었다.

This was very disagreeable to a guilty mind.
저작권이 끝난 원문에서 책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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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 1』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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