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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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화요일 저녁 여덟 시쯤, 개구리들이 연잎을 타고 하늘로 떠올라요. 마을 위를 날아다니며 빨랫줄을 지나고, 할머니 집 창문을 들여다보고, 개를 놀리다가 새벽이 오자 연잎이 힘을 잃고 떨어지죠. 다음 날 아침 경찰과 기자들은 길바닥의 연잎을 보며 어리둥절해하고, 다음 주 화요일엔 또 다른 것이 하늘로 떠올라요. 글자가 거의 없이 그림만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책이에요.
- 글 없는 그림책
- 유머와 상상
- 일상의 이상함
출판사 소개
화요일 저녁 8시 즈음,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공상의 대가,꿈과 상상력의 작가가 보여주는 화요일 밤의 기막힌 풍경이 그려져 있다. 어린이들은 이 이야기의 쾌할함과 풍부한 상상력, 그리고 딱따간 교훈과는 거리가 먼 즐거운 환상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글이 거의 없다. 글은 없어도 이야기는 있기 때문에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이해하며, 상상력을 자극시킨다. 마치 만화나 영화의 스토리 보드처럼 사건의 전개를 보여주는 사실적인 그림은
작가
데이비드 위스너 1990년 영화
데이비드 위즈너(1956~)는 미국 뉴저지 출신의 그림책 작가로, 정교한 수채화와 초현실적인 상상으로 유명해요. 칼데콧 상을 세 번 받은 몇 안 되는 작가예요. 『구름 공항』 『시간 상자』 『아기 돼지 세 마리』 등이 있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데이비드 위즈너가 1991년에 발표했어요. 잡지 표지로 그렸던 '날아다니는 개구리' 그림 한 장에서 시작된 이야기라고 해요.
그때의 배경
글 없는 그림책이 아직 낯설던 때였는데, 영화처럼 시점을 바꾸며 이야기를 끌어가는 방식으로 그 가능성을 보여줬어요.
왜 중요한가
위즈너를 대표하는 작가로 만든 책이자, 글 없는 그림책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어요. 아이가 그림을 읽으며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 보게 하는 힘이 있어요.
받은 상
- 🏅 칼데콧 상 (1992)
뒷이야기
✦ 책 속 시계는 이야기가 흐르는 동안 실제 시간처럼 움직여요.
✦ 마지막 장면의 '다음 화요일'은 후속작을 기다리게 만드는 장치로 유명해요.
✦ 위즈너는 어릴 때 텔레비전에서 본 옛 공상과학 영화를 좋아했고 그 분위기가 작품에 묻어 있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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