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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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1935년 여름 영국의 저택, 열세 살 브리오니는 언니 세실리아와 가정부 아들 로비 사이의 일을 오해하고 거짓 증언을 해요. 로비는 감옥에 갔다가 전쟁터로 가고, 세실리아는 가족과 절연하죠. 브리오니는 평생 그 죄를 속죄하려 하고, 소설의 마지막에 놀라운 고백이 나와요.
- 거짓말의 대가
- 속죄와 용서
- 소설이 할 수 있는 일
출판사 소개
현대 영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이언 매큐언의 최고작이자 전 세계적인 메가셀러 『속죄』를 새롭게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2003년 처음 소개된 이후 쇄를 거듭하며 꾸준히 사랑받았고, 출간 20년 만에 세계문학전집으로 새롭게 펴내며 보다 세심하게 다듬어진 번역을 통해 이언 매큐언의 작품세계를 더욱 완성도 높은 판본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이야기는 2차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 영국 상류층이 마지막으로 좋은 시절을 보낸 1935년, 교외의 저택에서
작가
이언 매큐언 미나토 가나에는 일본의 소설가이다
이언 매큐언(1948~)은 영국 햄프셔 출신의 작가예요. 『암스테르담』으로 부커상을 받았고 『체실 비치에서』 『솔라』 『넛셸』 등을 썼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이언 매큐언이 2001년에 발표했어요. 던케르크 철수 작전과 전시 간호사 기록을 꼼꼼히 조사해 썼어요.
그때의 배경
영국 저택 소설의 전통과 2차 대전 서사를 결합해 '소설 쓰기' 자체를 성찰했어요.
왜 중요한가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매큐언의 대표작으로 21세기 영국 소설의 걸작에 늘 꼽혀요. 2007년 영화는 아카데미 음악상을 받았어요.
받은 상
- 🏅 부커상 최종 후보 (2001)
- 🏅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2002)
뒷이야기
✦ 영화의 5분짜리 던케르크 롱테이크는 영화사에 남는 장면이 됐어요.
✦ 브리오니가 쓴 희곡 제목 '아라벨라의 시련'이 소설 첫 장을 여는 열쇠예요.
✦ 매큐언의 어머니는 실제로 던케르크에서 돌아온 군인과 결혼했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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