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칼데콧 수상작
아기 돼지 세 마리 표지

아기 돼지 세 마리

데이비드 위스너

마루벌 · 2008 · 2002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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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늑대가 아기 돼지의 짚집을 후 불자, 돼지는 이야기 밖으로 튕겨 나가 버려요. 돼지 세 마리는 책의 틀을 벗어나 다른 이야기들을 돌아다니고, 고양이와 용까지 데리고 돌아와 늑대를 맞이하죠. 누구나 아는 옛이야기를 '책이라는 물건' 자체를 가지고 놀며 완전히 새로 쓴 그림책이에요.

출판사 소개

'마루벌의 0100 갤러리' 시리즈, 제1권 『아기 돼지 세 마리』. 이 시리즈는 0세부터 100세까지의 모든 사람이 언제든지 펼쳐보며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지은이의 뛰어난 상상력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아기 돼지 세 마리〉를 완전히 새롭게 변화시켰습니다. 이야기 안과 밖으로 시간과 공간을 나누어, 아기 돼지들이 능동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기 돼지 세 마리가 저마다 마음에 드는 방식으로

작가

데이비드 위스너 1990년 영화

데이비드 위즈너(1956~)는 미국의 그림책 작가로, 칼데콧 상을 세 번 받았어요. 세밀한 수채화로 현실과 환상이 뒤섞인 장면을 즐겨 그려요. 『이상한 화요일』 『시간 상자』가 함께 자주 언급돼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데이비드 위즈너가 2001년에 발표했어요. 그림책 속 인물이 액자 밖으로 나오는 발상을 오래 품고 있다가 옛이야기와 결합했어요.

그때의 배경

이야기의 형식 자체를 가지고 노는 '메타 그림책'이 주목받기 시작하던 시기의 대표작이에요.

왜 중요한가

그림 스타일이 장면마다 달라지고 종이가 접히는 등 그림책의 물성을 이야기로 끌어들인 점이 높이 평가받았어요. 아이들에게 '이야기는 바꿔도 된다'는 감각을 심어 줘요.

받은 상

뒷이야기

✦ 돼지들이 종이비행기로 접어 타는 페이지는 실제 옛이야기 책의 한 장면이에요.

✦ 장면마다 그림체가 바뀌는 건 각 이야기의 '원래 화풍'을 흉내 낸 거예요.

✦ 늑대는 마지막까지 자기가 이야기 속에 갇힌 줄 몰라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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