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가입은 30초 · 이메일·전화번호 없이 책비가 뭐예요? ›
누르면 책비가 열리고, 그 상태로 바로 담을 수 있어요
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이 책은 건축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 독자도 건물을 보는 눈을 새롭게 뜨도록 돕는 건축 입문서예요. 저자인 건축가 서현은 우리가 매일 지나치는 건물들이 사실은 점과 선을 긋는 아주 기초적인 행위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짚으며 이야기를 시작해요. 이후 그 점과 선이 비례를 갖추고, 벽과 지붕으로 둘러싸인 '상자'가 되고, 마침내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순서대로 따라가며 건축가의 사고방식을 보여줘요. 그 사이사이에 벽돌, 돌, 콘크리트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재료들이 왜 그런 질감과 무게감을 갖게 되었는지, 건축가들이 그 재료를 다룰 때 무엇을 고민하는지도 함께 짚어줘요. 전문 용어나 실무 디테일보다는 '왜 이렇게 지어졌을까'라는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쓰여 있어서, 건축을 음악처럼 리듬으로 듣고 미술처럼 형태로 보는 감각을 길러주는 책이에요.
- 건축을 보는 눈 기르기
- 점 선 비례에서 공간으로
- 건축 재료의 물성
- 건축가의 사고방식 입문
출판사 소개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는 건축가가 건축을 설계하고 지을 때의 관점과 고려 사항 등 구체적인 건축 행위 자체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다. 지나치게 전문적이고 실무적인 내용을 담기 보다 건축가들은 어떤 관점에서 건축과 건물을 바라보는 것인지, 여기에는 어떤 고려 요소가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는 입문서이다. 이 책은 건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따라서 점과 선, 비례, 상자, 공간으로 확장된다.
작가
서현
서현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건축가이자 건축 평론가예요. 건축 설계 실무를 거친 뒤 건축 문화와 이론을 대중에게 풀어 설명하는 일에 집중해왔으며, 여러 건축 잡지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어요. 어려운 건축 개념을 음악, 미술 같은 다른 예술 분야에 빗대어 쉽게 전달하는 것이 그의 특징인데, 이 책의 제목도 그런 철학을 잘 담아내고 있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건축가 서현이 일반 독자들을 위해 건축을 어떻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을지를 설명하기 위해 썼어요. 건축 설계와 시공 과정에서 건축가들이 고려하는 요소들을 음악과 미술 같은 다른 예술의 관점에서 해석하면서, 건축을 보다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때의 배경
2010년대 한국에서 건축 대중화와 문화 교양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던 시기예요. 건축을 전문가의 영역이 아닌 누구나 감상할 수 있는 문화로 제시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왜 중요한가
이 책은 건축을 '점과 선, 비례, 상자, 공간' 같은 기본 개념으로 단계별로 설명함으로써, 건물을 지을 때의 설계 논리를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건축을 음악과 미술처럼 감각적으로 감상하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우리 주변의 건물들을 더 의미 있게 바라보는 관점을 제공합니다.
뒷이야기
✦ 제목의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는 건축을 단순히 기술적 대상이 아닌 예술로 감상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이는 음악의 리듬감과 미술의 시각적 구성 원리가 건축에도 동등하게 적용된다는 저자의 신념을 반영해요.
✦ 이 책은 일반 대중을 위한 건축 입문서로, 건축가들의 구체적인 사고 과정과 의사결정을 따라가면서 점·선·비례·공간 같은 건축의 기본 요소를 단계적으로 소개하는 구성을 택했어요.
✦ 벽돌, 돌, 콘크리트 같은 실제 건축 재료들을 장에서 다루면서 각 재료가 건축가에게 어떤 표현 수단이 되는지를 설명해, 단순한 시공 재료를 넘어 미학적 선택의 문제로 접근하고 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한눈에 보기 요약 · 핵심 개념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 건축을 전공하지 않은 독자도 건물을 보는 눈을 새롭게 뜰 수 있도록 돕는 건축 입문서예요.
- 점과 선을 긋는 기초적인 행위에서 출발해 비례, 상자, 공간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따라가며 건축가의 사고방식을 보여줘요.
- 벽돌, 돌, 콘크리트 같은 익숙한 재료들이 왜 그런 질감과 무게감을 갖게 되었는지도 함께 짚어줘요.
핵심 개념
- 점과 선에서 공간으로 — 건축은 점을 찍고 선을 긋는 기초적인 행위에서 시작해 비례를 갖춘 형태, 벽과 지붕으로 둘러싸인 상자, 그리고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단계적으로 확장된다는 시각이에요.
- 건축 재료의 물성 — 벽돌, 돌, 콘크리트 같은 재료가 지금의 질감과 무게감을 갖게 된 데에는 건축가들의 구체적인 고민과 선택이 담겨 있다는 이야기예요.
- 왜 이렇게 지어졌을까라는 질문법 — 전문 용어나 실무 디테일을 나열하기보다, 눈앞의 건물이 왜 그런 모습을 하고 있는지 묻는 방식으로 건축을 이해하자는 접근이에요.
-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기 — 건축을 리듬감 있는 음악처럼 듣고, 형태와 질감을 가진 미술처럼 바라보는 감각을 기르자는 제안이에요.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이 책은 결말이 있는 이야기책이 아니라 건축을 보는 눈을 단계별로 길러주는 입문서예요. 마지막 장에 이르면 독자는 처음에 봤던 점과 선이 어떻게 비례를 갖춘 상자가 되고, 다시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완성되는지 전체 흐름을 되짚어보게 돼요. 저자는 결국 건축을 어렵게 느꼽게 만드는 것은 전문 용어와 실무적 디테일일 뿐, 왜 이렇게 지어졌을까라는 질문만 품으면 누구나 건물을 음악처럼 리듬으로 듣고 미술처럼 형태로 볼 수 있다는 메시지로 책을 마무리해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 책을 읽은 뒤 평소 지나치던 동네 건물을 다시 보면 전에는 안 보이던 점, 선, 비례가 눈에 들어오는지 비교해 보면 어떨까요.
- 벽돌, 돌, 콘크리트 중 저자가 설명한 재료의 물성 이야기가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어디였나요.
- 건축을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본다는 비유가 실제로 건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는지, 또는 다른 비유가 더 어울릴지 이야기해 보면 좋겠어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어떤 독자에게 맞나요
건축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평소 지나치는 건물들을 좀 더 재미있게 바라보고 싶은 일반 독자에게 잘 맞아요. 전문 지식이 없어도 편하게 읽을 수 있게 쓰여 있어요.
Q. 읽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게 있나요
실무 설계나 시공 디테일을 깊이 다루는 책은 아니고, 건축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사고방식을 쉽게 풀어주는 책이라는 점을 알고 읽으면 좋아요.
Q. 비슷한 느낌의 책이 있나요
건축가가 쓴 대중 교양서라는 점에서 유현준의 건축 관련 저서들과 비슷한 결로 읽힐 수 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한 줄 평
아직 한 줄 평이 없어요. 이 책을 읽으셨다면 첫 평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