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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과 울림 표지

떨림과 울림

김상욱

동아시아 · 2018 · 과학·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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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이 책은 물리학자 김상욱이 일상의 언어로는 잘 다뤄지지 않는 물리학의 핵심 개념들을 하나씩 풀어내며 시작해요. 빛과 시공간, 원자와 전자 같은 미시세계의 이야기부터 최소작용의 원리, 카오스, 엔트로피, 양자역학, 단진동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각 장마다 하나의 물리 개념을 붙잡고 그것이 세상을 어떻게 다르게 보여주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해요. 단순히 과학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 개념들을 통해 우리 몸과 숨 쉬는 공기, 발 딛고 선 흙과 땅 같은 지극히 물리적인 존재로서의 인간을 다시 바라보게 만들죠. 나아가 저자는 이런 물리적 사실들이 죽음과 존재, 타자와의 관계,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에 대해 어떤 새로운 사고의 틀을 열어주는지를 계속 질문하며 글을 전개해 나가요. 딱딱한 수식이나 전문 용어에 갇히지 않고, 물리를 삶의 언어로 옮기려는 저자의 시도가 책 전체를 관통하고 있어요.

출판사 소개

‘물리’라는 과학의 언어를 통해 세계를 읽고 생각하는 또 다른 방법을 안내하는 『떨림과 울림』. 빛, 시공간, 원자, 전자부터 최소작용의 원리, 카오스, 엔트로피, 양자역학, 단진동까지 물리에서 다루는 핵심 개념들을 차분히 소개하면서 물리라는 새로운 언어를 통해 우리 존재와 삶, 죽음의 문제부터 타자와의 관계, 세계에 관한 생각까지 새로운 틀에서 바라볼 수 있게 안내한다. 우리의 몸과 마시는 공기, 발을 딛고 서있는 땅과 흙, 그리고 매일 마주하는

작가

김상욱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상욱은 부산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입자물리학과 우주론을 전공한 과학자입니다. 대중과 과학을 잇는 일에 열심인 그는 유튜브와 팟캐스트, 강연을 통해 어려운 물리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해왔어요. 『떨림과 울림』은 그가 저술한 대표적인 교양 과학서로, 물리학의 핵심 원리들을 우리의 일상과 삶의 문제와 엮어서 풀어낸 작품입니다.

언제, 어떻게 쓰였나

물리학자 김상욱이 2010년대 중후반에 집필한 책으로, 과학 강연과 집필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던 시기에 나왔습니다. 물리학의 핵심 개념들을 일반 독자도 이해할 수 있는 에세이 형식으로 담아내려는 의도에서 출간되었습니다.

그때의 배경

2010년대 한국에서 과학 교양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던 시점이었으며, 과학의 딱딱한 설명을 벗어나 인문학적 성찰과 결합하려는 시도들이 늘어나던 때입니다. 동시에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주목받기 시작한 문화적 배경이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이 책은 물리학을 단순한 공식과 계산의 학문이 아니라 세계를 보는 철학적 렌즈로 제시합니다. 존재, 관계, 삶과 죽음 같은 근본적인 질문들을 양자역학, 엔트로피, 카오스 같은 물리 개념과 연결하면서 과학이 삶의 의미를 묻는 데도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과학 교양서의 범주를 확장한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읽혀왔습니다.

뒷이야기

✦ 제목 '떨림과 울림'은 물리학에서 파동을 다루는 개념에서 비롯했으며, 동시에 우리 삶 속에서 마음이 흔들리고 울려 퍼지는 감정적·정신적 경험을 암시하는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어요.

✦ 이 책은 빛, 시공간, 양자역학 같은 현대물리학의 추상적 개념들을 '존재'와 '죽음', '타자와의 관계' 같은 근본적인 인생 질문과 연결해서 독자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세계를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김상욱 교수는 과학 커뮤니케이션 활동가로서 학술 저술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과 팟캐스트를 통해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과학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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