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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것의 역사(개역판)

빌 브라이슨

까치 · 2020 · 과학·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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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이 책은 138억 년 전 대폭발의 순간부터 시작해서 우주와 지구, 그리고 인류가 어떻게 지금의 모습에 이르렀는지를 따라가는 과학 교양서예요. 저널리스트 출신인 빌 브라이슨이 화자로 나서서, 자신처럼 과학에 문외한이었던 독자의 눈높이에서 우주의 탄생, 지구의 형성, 생명의 출현, 진화, 인류의 등장까지를 순서대로 훑어나가요. 물리학, 화학, 생물학, 지질학, 천문학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면서도 딱딱한 교과서식 설명 대신, 그 이론을 만든 과학자들의 기이한 성격과 라이벌 관계, 우연과 실수로 가득한 발견의 뒷이야기를 함께 풀어놓는 방식이 특징이에요. 원자 하나의 크기부터 은하의 규모까지, 공룡의 멸종부터 인류가 지구에 등장하기까지의 거의 모든 것을 다루겠다는 저자의 야심이 제목에 그대로 드러나 있고요. 브라이슨 특유의 유머와 호기심 어린 문장이 방대한 정보를 부담 없이 읽히게 만들어주는 책이에요. 이번 개역판에서는 초판 출간 이후 달라진 최신 과학 지식들을 반영해서 내용을 다듬었다고 해요.

출판사 소개

2003년 출간된 이래 전 세계의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개역판)』 이번 개역판은 빠르게 발전하는 현대 과학의 새로운 지식을 반영하고 이전의 번역을 새롭게 다듬은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라는 평을 듣는 빌 브라이슨은 3년에 걸쳐 과학에 관한 방대하고 집요한 정보 수집과 학습을 통해 결코 지루하지 않은 과학교양서를 탄생시켰다.

작가

빌 브라이슨 미국의 작가

빌 브라이슨(1951년생)은 미국의 작가로, 여행 에세이와 언어 관련 저작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유머러스하면서도 지적인 문체로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라는 평을 받으며, 복잡한 주제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거의 모든 것의 역사》는 그가 3년에 걸쳐 방대한 과학 자료를 수집·학습하여 만든 저작으로, 2003년 출간 이후 전 세계적으로 과학 교양서의 대표작이 되었습니다.

언제, 어떻게 쓰였나

빌 브라이슨이 3년에 걸친 방대한 과학 정보 수집과 학습을 통해 집필했으며, 원래 2003년에 출간되었습니다. 개역판은 2020년에 빠르게 발전하는 현대 과학의 새로운 지식을 반영하고 번역을 다시 다듬어 출간되었습니다.

그때의 배경

21세기 초반 대중을 위한 과학교양서가 큰 인기를 얻던 시기에, 브라이슨은 과학사의 거대한 흐름을 재미있게 풀어내는 새로운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과학적 정확성과 유머를 결합한 대중과학서의 형식이 점차 확립되고 있던 맥락입니다.

왜 중요한가

이 책은 우주의 시작부터 인간의 역사까지 방대한 주제를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로 엮어내면서, 과학을 딱딱하고 어려운 학문이 아닌 흥미로운 탐험의 대상으로 만들었습니다. 빌 브라이슨의 따뜻하고 위트 있는 목소리로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이 과학에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개역판은 새로운 과학적 발견들을 반영해 지속적인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뒷이야기

✦ 원제는 《A Short History of Nearly Everything》으로, 300년 지구 역사를 담으면서도 '짧은'이라는 제목을 붙인 저자의 위트가 드러납니다.

✦ 브라이슨은 영국 더럼에서 태어났지만 미국 아이오와에서 자라 미국 작가로 분류되며, 이런 배경이 그의 국제적이고 다층적인 관점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 개역판은 2020년에 출간되어 빅뱅부터 현대까지 급속히 발전한 과학 지식을 반영하고 기존 번역을 다듬어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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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것의 역사』 한눈에 보기 요약 · 핵심 개념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138억 년 전 대폭발의 순간부터 시작해서 우주와 지구, 생명과 인류가 지금의 모습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훑어가는 과학 교양서예요.
  2. 저널리스트 출신인 빌 브라이슨이 과학에 문외한이었던 자신의 눈높이에서 물리학, 화학, 생물학, 지질학, 천문학을 넘나들며 안내해요.
  3. 이론 자체보다 그 이론을 만든 과학자들의 기이한 성격, 라이벌 관계, 우연과 실수로 가득한 발견의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놓아요.

핵심 개념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책은 뚜렷한 결말이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주의 시작에서부터 인류가 지구에 등장하기까지의 긴 여정을 따라가며 끝을 맺어요. 마지막 장에서는 인류가 지구상에 얼마나 늦게, 그리고 얼마나 우연히 등장했는지를 돌아보면서, 지금 우리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기적 같은 확률의 결과라는 점을 강조해요. 브라이슨은 인류가 쌓아온 과학적 지식이 방대하지만 여전히 모르는 것이 훨씬 많다는 겸손한 태도로 글을 마무리해요. 거대한 우주와 긴 지구의 역사 앞에서 인간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작고도 특별한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하면서 책을 닫아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이 책에서 소개하는 과학자들 중 가장 기이하거나 인상적이었던 인물은 누구였나요?
  2. 우주와 지구의 역사를 돌아본 뒤, 인류의 등장이 '기적적인 우연'이라는 저자의 시각에 동의하시나요?
  3.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 분야 중에 이 책을 읽고 나서 새롭게 흥미가 생긴 부분이 있었나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어떤 독자에게 맞나요?

과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우주와 지구, 생명에 대한 큰 그림을 재미있게 알고 싶은 독자에게 잘 맞아요. 교과서처럼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이야기책처럼 읽히는 과학책을 찾는 분께 추천해요.

Q. 읽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점이 있나요?

분량이 꽤 방대하고 다루는 분야도 넓기 때문에,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기보다 관심 가는 장부터 골라 읽어도 괜찮은 책이에요. 과학 지식보다는 과학자들의 뒷이야기와 저자의 유머러스한 문체를 즐기는 마음으로 접근하면 더 편하게 읽혀요.

Q. 비슷한 책이 있을까요?

빌 브라이슨의 다른 논픽션 작품들도 비슷하게 특정 주제를 유머와 호기심으로 풀어내는 글쓰기 스타일을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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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것의 역사』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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