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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느 별에서 표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정호승

열림원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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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에게 표지슬픔이 기쁨에게 표지이 책우리가 어느 별에서 표지내가 사랑하는 사람 표지외로우니까 사람이다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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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정호승 시인이 오랜 시간 써온 시들을 묶은 시집으로, 삶과 사람 사이의 거리와 그리움을 잔잔한 어조로 들여다봐요. 외롭고 쓸쓸한 존재로서의 인간이 서로를 향해 건네는 위로와 눈물, 기다림의 정서가 시집 전체를 가로질러요. 별, 길, 바다, 꽃 같은 익숙한 자연의 이미지들을 빌려와 인생의 쓸쓸함과 그 안에서도 꺼지지 않는 사랑과 희망을 노래해요. 화려한 수사보다 담백하고 평이한 언어로, 읽는 이가 자기 삶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만드는 잔상이 강한 시들이 이어져요. 제목에서 드러나듯 '우리가 어느 별에서' 왔고 또 어디로 가는지를 묻는 근원적인 질문이 시집 곳곳에 스며 있어요.

출판사 소개

고요함 속에서 삶의 깊은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정호승 시인의 대표 산문집 『우리가 어느 별에서』. 2003년 출간된 《위안》의 개정증보판으로, 세월호 비극,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탈북시인의 시집에 대한 글을 비롯한 18편의 산문을 추가하고 기존의 산문들을 선별하여 총 78편의 대표 산문들을 수록하고 있다.

작가

정호승 대한민국의 시인

정호승은 1950년생 시인으로, 한국 현대시의 중요한 목소리 중 한 명입니다. 깊이 있고 성찰적인 시 세계로 알려져 있으며, 삶의 고통과 위로, 영혼의 문제를 섬세하게 다루어왔어요. 시인으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산문을 통해서도 독자들과 만나며, 종교적·철학적 깊이가 그의 글 전반에 묻어나갑니다.

언제, 어떻게 쓰였나

정호승 시인이 1990년대부터 2010년대에 걸쳐 써온 산문들을 모은 책이에요. 원래 2003년 『위안』이라는 제목으로 첫 출간되었는데, 2015년 이 판에서 세월호 참사,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방문, 탈북시인 관련 글 등 새로운 산문 18편을 더하고 기존 작품들을 선별하면서 『우리가 어느 별에서』로 개제목해 '개정증보판'으로 나왔어요.

그때의 배경

정호승은 1980년대 『무한과 영원의 사이에서』로 등단한 이후 한국 현대시를 대표하는 시인 중 한 명이에요. 이 산문집은 시인이 시뿐 아니라 산문으로도 일상의 고통과 영혼의 문제를 깊이 있게 성찰해온 궤적을 보여줘요. 2010년대 세월호 참사 같은 사회적 비극이 추가된 것은 시대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 지식인으로서의 입장을 드러내요.

왜 중요한가

이 책은 시인의 사유가 얼마나 넓고 깊은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종교적 성찰(특히 기독교적 관점), 죽음과 상실, 타자와의 연대 같은 주제들을 다루면서 독자에게 고요한 위로를 건네요. 시인이 불의한 현실 앞에서 침묵하지 않으면서도 급진적이지 않은 언어로 성찰하는 자세가 많은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었어요.

뒷이야기

✦ 이 책은 2003년 출간된 첫 산문집 『위안』을 개정증보한 것으로, 12년이 지난 2015년에 세월호 참사와 교황 방한 같은 사회적 사건들을 다룬 새로운 산문 18편을 더해 총 78편으로 확장했어요.

✦ 책에 실린 삽화 30여 컷을 그린 이철원은 미술가로, 정호승의 글과 어우러지는 시각적 성찰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 도종환 시인의 발문이 첫 산문집 이후 지금까지 이 책에 실려 있어, 두 시인 사이의 문학적 대화와 신뢰를 보여줍니다.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우리가 어느 별에서』 한눈에 보기 요약 · 핵심 개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정호승 시인이 2003년 『위안』이라는 제목으로 냈던 산문집을 2015년에 새로 다듬어 개제목한 개정증보판이에요.
  2. 세월호 참사,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방문, 탈북시인에 관한 글 등 18편의 새 산문을 더해 총 78편을 묶었어요.
  3. 별, 길, 바다, 꽃 같은 익숙한 자연의 이미지를 빌려와 삶의 외로움과 그 안에서도 꺼지지 않는 사랑과 위안을 담백한 언어로 풀어내요.

핵심 개념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세월호 참사를 다룬 글에서 시인이 말하는 '위안'은 어떤 방식으로 다가오나요, 섣부른 위로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2. 별, 길, 바다, 꽃 같은 자연의 이미지 중 가장 마음에 남는 글 한 편을 고른다면 어떤 장면 때문인가요.
  3. 제목이 묻는 '우리가 어느 별에서 왔는가'라는 질문에 자신만의 답을 붙여본다면 어떤 말이 떠오르나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시집인가요 산문집인가요

산문집이에요. 정호승 시인이 2003년에 낸 산문집 『위안』을 2015년에 새 글을 더해 개제목한 개정증보판이에요.

Q. 어떤 독자에게 맞을까요

마음이 지치고 쓸쓸할 때 짧은 글 한 편씩 천천히 읽고 싶은 독자, 정호승 시인의 담백한 문장을 좋아하는 독자에게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이 있을까요

원래 『위안』이라는 책이었다는 걸 알면, 제목이 왜 '위안'에서 '우리가 어느 별에서'로 바뀌었는지 음미하며 읽을 수 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우리가 어느 별에서』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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