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 칼데콧 수상작
에이브러햄 링컨 표지

에이브러햄 링컨

에드거 파린 돌레르, 인그리 돌레르

미래사 · 2014 · 1940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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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린느와 쥬네비브 표지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곰 표지이 책에이브러햄 링컨 표지어느 날 아침 표지돌멩이 수프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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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19세기 초 미국 켄터키의 가난한 통나무집에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정규 교육을 거의 받지 못한 농민의 아들 에이브러햄 링컨이 스스로 책을 구해 읽고 배움을 쌓아가는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변호사로 일하며 사람들 사이의 다툼을 지혜롭게 풀어가던 그는 점차 정치에 발을 들이게 되고, 마침내 미국의 대통령 자리에까지 오르게 돼요. 대통령이 된 이후 그는 나라를 둘로 갈라놓은 남북전쟁이라는 커다란 시련과 마주하게 되고, 그 안에서 지도자로서의 무게를 짊어지게 됩니다. 그림책 특유의 널찍한 화면과 따뜻하면서도 진지한 색채가 링컨의 소박한 출발과 그가 이끌어간 격동의 시대를 함께 보여줘요.

출판사 소개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학교교육은 거의 받지 못했지만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된 에이브러햄 링컨의 생애를 다룬 책. 넓은 화폭에 화려한 색깔과 진지하면서도 재미있는 그림과 동화가 어우러진 이 책은 링컨의 생애를 1809년 켄터키에서의 탄생과 워싱턴의 삶, 그리고 남북전쟁의 승리에 이르기까지를 다루고 있다. 역사 속의 인물을 소재로 한 이 작품(에이브러햄 링컨)으로 저자인 롤레르 부부는 1940년에 칼데콧 상을 수상했다.

작가

에드거 파린 돌레르, 인그리 돌레르

에드거 파린 돌레르와 인그리 돌레르는 스웨덴 태생의 부부 작가·일러스트레이터로, 미국으로 이민 간 후 아동문학 분야에서 큰 발자취를 남겼어요. 두 사람은 역사 인물의 생애를 그림책으로 풀어내는 데 탁월했는데, 특히 미국 역사의 중요한 인물들을 어린이들도 이해할 수 있게 재구성하는 솜씨가 뛰어났어요. 이들의 작품은 칼데콧 상을 비롯한 여러 상을 수상했으며, 아동문학사에서 역사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받아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에드거 파린 돌레르와 인그리 돌레르 부부가 1940년에 발표한 그림책입니다. 미국 역사에서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 중 한 명인 링컨의 삶을 어린이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글을 함께 엮어냈습니다.

그때의 배경

1930~1940년대 미국은 대공황을 겪고 있었고, 역사적 인물의 삶을 통해 국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것이 출판물의 중요한 역할이던 시대였습니다. 동시에 어린이 도서의 문학적·미술적 가치를 높이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던 시기였습니다.

왜 중요한가

이 책은 링컨이 켄터키의 빈곤한 농가에서 태어나 자기 힘으로 공부하고 성장해 대통령이 된 미국식 성공 신화를 어린이 독자들에게 전합니다. 역사적 실제 인물의 삶을 그림책의 형식으로 격조 있게 다룬 것이 평가받아 칼데콧 메달을 수상했으며, 오늘날에도 미국 어린이 도서의 고전으로 읽히고 있습니다.

받은 상

뒷이야기

✦ 이 책으로 돌레르 부부는 1940년 칼데콧 상(칼데콧 메달)을 수상했는데, 이는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아동 그림책 상 중 하나로 그들의 작품이 얼마나 높이 평가받았는지를 보여줘요.

✦ 링컨이 법률가이자 정치가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따라가면서, 가난한 개척지 출신의 소년이 어떻게 미국의 가장 위대한 대통령 중 한 명이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에요.

✦ 돌레르 부부는 이 책 외에도 여러 미국 역사 인물을 소재로 한 아동 그림책 시리즈를 남겼으며, 이 시리즈는 여러 세대 아이들이 미국 역사를 처음 배우는 통로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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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러햄 링컨』 한눈에 보기 요약 · 등장인물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켄터키의 가난한 통나무집에서 태어난 에이브러햄 링컨이 정규 교육 없이도 스스로 책을 구해 읽으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예요.
  2. 변호사로 일하며 사람들의 다툼을 지혜롭게 풀어가던 그가 점차 정치에 발을 들여 마침내 미국 대통령 자리에 오르는 과정을 보여줘요.
  3. 대통령이 된 링컨은 나라를 둘로 갈라놓은 남북전쟁이라는 커다란 시련과 마주하며 지도자로서의 무게를 짊어지게 돼요.

등장인물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링컨은 대통령이 되어 나라가 둘로 갈라진 남북전쟁을 이끌게 돼요. 전쟁은 길고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지만 링컨은 나라의 통합을 지키려는 뜻을 끝까지 놓지 않아요. 책은 그가 소박한 통나무집 소년에서 출발해 미국을 하나로 지켜낸 지도자로 서게 되는 모습을 따뜻한 그림으로 마무리해요. 가난했던 어린 시절과 대통령으로서 짊어진 무거운 책임이 한 사람의 생애 안에서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맺어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학교 교육을 거의 받지 못한 링컨이 스스로 책을 구해 읽던 장면에서, 배움을 향한 그의 태도는 어디서 왔을까 생각해 봐요.
  2. 변호사 시절 사람들의 다툼을 지혜롭게 풀어가던 링컨의 모습에서, 좋은 지도자의 자질은 무엇인지 이야기해 봐요.
  3. 남북전쟁이라는 나라를 가르는 시련 앞에서 링컨이 짊어진 무게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어떻게 설명해 줄 수 있을지 생각해 봐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어떤 독자에게 맞나요?

역사 인물 이야기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와, 아이와 함께 미국 역사와 링컨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부모님께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게 있을까요?

그림책이지만 남북전쟁처럼 무거운 역사적 사건을 다루기 때문에, 전쟁이나 노예제 같은 배경을 아이와 함께 짧게 이야기해 보고 읽으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요.

Q. 비슷한 분위기의 책이 있을까요?

같은 저자 부부가 쓴 역사 인물 그림책들이 비슷한 구성과 화풍을 가지고 있어서, 함께 찾아 읽으면 좋아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에이브러햄 링컨』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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