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 칼데콧 수상작
옛날에 생쥐 한 마리가 있었는데 표지

옛날에 생쥐 한 마리가 있었는데

마샤 브라운

열린어린이 · 2013 · 1962 메달

아직 별점을 준 사람이 없어요
괴물들이 사는 나라 표지으뜸 헤엄이(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15) 표지이 책옛날에 생쥐 한 마리가 있었는데 표지눈 오는 날 표지토끼 아저씨와 멋진 생일 선물(세계 걸작 그림책 지크) 표지
옛날에 생쥐 한 마리가 있었는데 — 책비 서가에 꽂으면 이렇게 보여요
책비에서 열기내 서가에 꽂고 별점·한 줄 평 남기기

가입은 30초 · 이메일·전화번호 없이  책비가 뭐예요? ›

읽었어요읽는 중읽고 싶어요

누르면 책비가 열리고, 그 상태로 바로 담을 수 있어요

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옛날 어느 마을, 힘없고 초라한 생쥐 한 마리가 살고 있었어요. 늘 다른 동물들에게 치이고 무시당하던 생쥐는 어느 날 신비한 존재의 도움으로 점점 더 크고 강한 동물로 변하게 됩니다. 처음엔 고양이가 되고, 다음엔 개가 되고, 그렇게 점점 힘센 동물로 몸을 바꿔가던 생쥐는 마침내 가장 무섭고 강한 호랑이가 되지요. 그런데 호랑이가 된 생쥐는 자신이 원래 보잘것없는 생쥐였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거만하게 굴기 시작해요. 목판화와 펜, 잉크, 과슈를 넘나드는 강렬한 이미지와 절제된 글이 어우러지며, 자만심 가득해진 생쥐 앞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집니다.

출판사 소개

호랑이가 되어 거만해진 생쥐의 이야기가 담긴 칼데콧 상을 수상한 그림책. 절제된 글과 강렬한 이미지, 목판과 펜, 잉크, 과슈 등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구사하는 실험적인 그림책 작가인 저자는 칼데콧 영예상을 여섯번 받았다. 그런 저자의 독특한 기법의 삽화가 담긴 이 그림책은 불쌍한 생쥐가 점점 튼튼한 동물로 변하면서, 거만해져서 다시 생쥐로 돌아오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 지나친 자만에 대한 교훈을 전해준다.

작가

마샤 브라운

이 책의 작가는 미국의 전설적인 그림책 작가로, 칼데콧 상(영예상 포함)을 여섯 번 받은 거장입니다. 절제된 텍스트와 강렬한 비주얼로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이 특징이며, 목판화, 펜 드로잉, 잉크, 과슈 등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실험적으로 결합해 독특한 미학을 창조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단순한 줄거리 속에 깊은 철학적 의미를 담아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세기 그림책 역사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입니다.

언제, 어떻게 쓰였나

출판사 소개글에서 칼데콧 상 수상작이라고 언급되어 있으나, 원작 출간 시기나 작가의 창작 배경에 대한 구체적 정보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그때의 배경

칼데콧 상은 미국의 저명한 그림책 상으로, 20세기 중후반 그림책 문학의 예술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 책이 수상한 시대의 그림책 풍경과 미학적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려면 원작 출간 연도가 필요합니다.

왜 중요한가

칼데콧 상 수상작으로서 절제된 텍스트와 실험적 시각 표현의 결합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생쥐에서 호랑이로, 다시 생쥐로 되돌아오는 변신의 구조를 통해 자만심과 겸손함에 대한 도덕적 메시지를 전합니다. 다양한 재료와 기법(목판, 펜, 잉크, 과슈)을 구사하는 시각적 실험이 글의 울림을 강화하는 방식이 후대 그림책 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받은 상

뒷이야기

✦ 이 책은 '자만심에 빠진 생쥐'라는 단순하면서도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면서도 칼데콧 상을 수상할 정도로 그림책의 예술성과 메시지 전달에서 탁월함을 인정받았습니다.

✦ 작가는 이 작품에서 생쥐가 호랑이, 사슴, 코끼리 등으로 변해가는 변신 과정을 그리면서, 각 동물의 거만함을 강렬한 이미지와 최소한의 글로 표현해 그림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 열린어린이에서 출간한 이 한국판은 서양 고전 그림책을 한국 독자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하면서, 다양한 재료 기법을 활용한 삽화의 독특한 매력을 한국의 어린이와 그림책 애호가들에게 전달했습니다.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옛날에 생쥐 한 마리가 있었는데』 한눈에 보기 요약 · 등장인물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힘없고 초라한 생쥐가 다른 동물들에게 늘 치이고 무시당하며 살아가요.
  2. 신비한 존재의 도움으로 고양이, 개를 거쳐 마침내 가장 강한 호랑이로 변신하게 돼요.
  3. 호랑이가 된 생쥐는 자신이 원래 보잘것없는 생쥐였다는 사실을 잊고 거만하게 굴기 시작해요.

등장인물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호랑이로 변한 생쥐는 힘과 지위에 취해 자신을 도와준 신비한 존재마저 무시하고 거만하게 굴어요. 자신이 원래 생쥐였다는 사실을 완전히 잊어버린 채 오만한 말과 행동을 일삼죠. 이를 지켜보던 신비한 존재는 생쥐의 배은망덕함에 실망하거나 분노하여 마법을 거두고, 호랑이는 다시 원래의 보잘것없는 생쥐로 돌아가게 돼요. 결국 생쥐는 자신의 본분과 처지를 깨닫지 못한 대가로 모든 것을 잃고 처음의 초라한 모습으로 되돌아오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나요. 그림책은 이 과정을 목판화의 강렬한 질감과 색채 변화로 표현하며, 생쥐가 변신할 때마다 커지는 이미지와 마지막에 작아지는 이미지를 대비시켜 교훈을 시각적으로 강조해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생쥐가 고양이, 개, 호랑이로 변할 때마다 그림의 색채와 크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 보면 어떨까요?
  2. 호랑이가 된 생쥐가 거만해지는 장면에서, 우리 자신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3. 신비한 존재가 생쥐를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는 선택에 대해 아이와 함께 그 의미를 이야기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어떤 독자에게 맞을까요?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그림의 강렬한 이미지와 간결한 글로 교훈을 전하는 그림책이라 부모와 함께 읽기에 좋아요.

Q. 읽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게 있을까요?

작가 마샤 브라운은 목판화와 과슈 등 다양한 기법을 실험적으로 사용하는 그림책 작가로, 이 책에서도 동물이 변할 때마다 화풍과 색감이 뚜렷하게 바뀌는 점을 눈여겨보면 좋아요.

Q. 비슷한 느낌의 책이 있을까요?

자만심과 교훈을 다루는 동양 전래동화풍의 그림책을 좋아한다면 비슷한 정서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옛날에 생쥐 한 마리가 있었는데』 한 줄 평

아직 한 줄 평이 없어요. 이 책을 읽으셨다면 첫 평을 남겨 주세요.

칼데콧 수상작의 다른 책

칼데콧 수상작 88권 모두 보기 →

책비에서 열기 — 내 서가에 꽂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