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한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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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지구 어딘가, 평범한 일상이 펼쳐지는 도시 한편에서 한아는 '환생'이라는 작은 옷 수선집을 운영하며 살아가요. 의류 리폼 디자이너인 한아는 저탄소생활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으로, 칫솔에 적당량의 치약을 묻혀 건네는 작은 행동 하나에도 마음이 움직이는 섬세한 감각을 지니고 있어요. 그런 한아 곁에 경민이라는 존재가 나타나는데, 그는 사실 외계인이에요. 겉보기엔 평범한 연애처럼 시작되지만 경민의 정체와 그가 지구에 머무는 이유가 서서히 드러나면서 둘의 관계는 단순한 사랑 이야기를 넘어서게 돼요. 지구와 지구인의 삶을 바깥의 시선으로 다시 들여다보게 만드는 사건들이 하나씩 쌓여가며, 한아와 경민은 서로에게, 그리고 각자가 속한 세계에 대해 질문을 던지게 돼요. 두 사람의 거리만큼이나 아득하고 희귀한 이 사랑이 어디로 향하는지는 책을 따라가며 직접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이질적인 존재와의 사랑
- 환경과 저탄소적 삶
- 다름을 이해하는 과정
- 일상 속 작은 다정함
출판사 소개
외계인 경민과 지구인 한아의 아주 희귀한 종류의 사랑 이야기 『지구에서 한아뿐』. 창비장편소설상, 한국일보문학상 수상 작가 정세랑의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10년 전 쓴 작품을 다시 꺼내어 과거의 자신에게 동의하기도 하고 동의하지 않기도 하며 다시 한 번 고쳐 펴낸 다디단 작품이다. 칫솔에 근사할 정도로 적당량의 치약을 묻혀 건네는 모습에 감동하는 한아는 저탄소생활을 몸소 실천하는 의류 리폼 디자이너다.
작가
정세랑 대한민국의 소설가
정세랑(1984년 ~ )은 대한민국의 과학 소설 작가이다.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민음사, 문학동네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장르문학을 쓰기 시작했다. 2014년 《이만큼 가까이》로 창비장편소설상을, 2017년 《피프티 피플》로 한국일보문학상을 받았다.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지구에서 한아뿐』 한눈에 보기 요약 · 등장인물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 옷 수선집 '환생'을 운영하며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는 한아 앞에 외계인 경민이 나타나요.
- 평범한 연애처럼 시작된 둘의 관계는 경민의 정체와 지구에 머무는 이유가 드러나면서 점점 다른 차원의 이야기로 번져가요.
- 지구 바깥의 시선이 섞여들면서, 일상의 작은 다정함과 환경에 대한 감각이 새롭게 비춰지는 이야기예요.
등장인물
- 한아 — '환생'이라는 옷 수선집을 운영하는 의류 리폼 디자이너로, 저탄소 생활을 몸소 실천하는 섬세한 사람이에요.
- 경민 — 한아 곁에 나타난 인물로, 사실은 외계인이며 지구에 머무는 이유를 서서히 드러내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 한아가 칫솔에 치약을 적당량 묻혀 건네는 장면처럼, 일상의 작은 행동에서 마음이 움직였던 순간이 있었나요.
- 경민의 정체가 외계인이라는 설정이 한아와의 관계, 그리고 지구를 보는 시선을 어떻게 바꿔놓았다고 느끼셨나요.
-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는 한아의 모습이 이질적인 존재인 경민과의 사랑과 어떻게 연결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자주 묻는 것
Q. 어떤 독자에게 맞을까요?
잔잔하면서도 독특한 설정의 사랑 이야기를 좋아하고, 일상 속 다정함과 환경에 대한 감각을 함께 느끼고 싶은 독자에게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이 있을까요?
정세랑 작가가 10년 전 쓴 작품을 다시 꺼내어 고쳐 쓴 책이라, 작가의 초기 감성과 이후의 시선이 함께 담겨 있다는 점을 알아두면 좋아요.
Q. 비슷한 느낌의 책이 있을까요?
정세랑 작가의 다른 소설들처럼 SF적 설정과 사람 사이의 다정한 온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작품을 좋아하신다면 잘 맞을 거예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지구에서 한아뿐』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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